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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본부]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제15호 준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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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월성본부]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제15호 준공식 가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10-0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삼복더위에 씻고 싶어도 욕실도 없고 사람들이 우리 집에 놀러 와서 화장실을 쓰려고 해도 불편하고 지저분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월성원자력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욕실을 만들어주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사랑의 집수리 누키하우스 제15호에 입주하는 양남면 상라리 유동률씨는 수리된 집을 보며 노부부의 삶이 한층 편해진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10월 1일(화) 주변지역인 양남면 상라리 에서 인근지역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사랑의 집수리 ‘망치와 벽돌’ 누키하우스 제15호 준공식을 가졌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월성본부 주관부서인 지역협력팀과 이웃사촌 자매부서인 자재팀‚ 정영화 양남면 생활지원계장 등이 참석해 유동률씨의 새집 입주를 축하했다. 효동리‚ 하서리‚ 환서리‚ 석읍리에 이어 양남에서만 5번째를 맞는 이번 상라리 사랑의 집수리는 누수의 위험이 있는 지붕을 새로 덮는 것을 시작으로 가옥외부에 있던 비위생적이고 불편한 화장실을 가옥일체형으로 단장했고‚ 주방이 없어 방안에 간이 주방을 통해 끼니를 해결했던 대상자의 가옥에 새로이 주방까지 설치했다. 정영화 양남면 산업지원계장은 말끔히 수리된 가옥에 입주하게 된 유동률씨에게 축하와 함께 사랑의 집수리를 계속 시행하고 있는 월성원자력본부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월성원자력본부 허남식 지역협력팀장은 “ ‘망치와 벽돌’이라는 타이틀처럼 언제나 ‘망치’를 치는 강한추진력과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는 정성어린 마음으로 한발씩 내딛다보면 언젠가는 그것이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이라는 백리 길에 다다르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며 소감을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hnp.c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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