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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태권도'…멕시코 한류 열풍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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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K-POP·태권도'…멕시코 한류 열풍 주역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4-0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앵커> 앞선 '문화교류 공연'에선‚ 공연 전에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요. 인터넷 접속자가 너무 많이 몰려서‚ 서버가 다운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멕시코에서 불고 있는‚ '케이팝'과 '태권도' 열풍. 계속해서‚ 김경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케이팝스타 '인피니트'의 무대와 정통 태권도 시범 등 한국 문화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었던 한·멕시코 문화교류 공연. 인터넷을 통해 진행한 관람 신청은 반나절만에 접수가 마감됐고‚ 3천 200석을 꽉 채운 한류 팬들은 공연 내내 환호성을 보내며 열광했습니다. 인터뷰> 앙헬 움베르토 태권도 수련생 (한국어) "태권도는 아름다운 예술이어서 공연을 본 뒤에 정말 너무 기뻤어요.정말 아름다워서 '아 이거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인터뷰> 노르마 세실리아 K-POP팬 (스페인어) "K-POP을 좋아해서 전통음악과 음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는데 이번 공연에서 태권도도 있고 K-POP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멕시코 내 한류붐은 2010년대 초반 인터넷을 통해 케이팝 동영상이 확산되면서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78개 한류 팬클럽에서 14만여 명이 활동할 정도로‚ 중남미 한류 바람의 주축이 되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태권도 역시 한류 열풍의 주역입니다.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성인층까지 멕시코 전역에서 200만 명 이상이 태권도 수련을 하고‚ 연간 30회가 넘는 태권도 대회가 열릴 정도로 국민적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2011년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태권도 프로리그도 창설했습니다. 청와대는 태권도와 케이팝 열풍이 불고 있는 멕시코가 중남미 한류바람의 전진기지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상률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중남미에서의 한류가 앞으로 더욱 더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멕시코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이 한-중남미 문화교류와 한국 문화산업의 중남미 진출로 연결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TV 김경아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5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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