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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상위 10% 점유율 수치‚ 공식적 연구자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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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소득 상위 10% 점유율 수치‚ 공식적 연구자료 아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3-1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통계청은 16일 연합뉴스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 45% 차지> 제하 기사에 대해 “기사에서 언급된 내용은 IMF 공식보고서가 아닌 검토 중에 있는 연구보고서를 인용한 것”이라며 “이 보고서의 소득상위 10% 점유율 수치는 피케티 교수가 운영하는 World Wealth and Income Database(WWID) 자료”라고 밝혔다. 이어 “WWID는 자료출처가 각국 통계청이 아닌 개인연구자”라며 “작성방법이 다르고 통일된 기준이 없어 공식적인 국가간 비교자료로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통계청은 “기사에 언급된 우리나라 집중도 지표는 국세자료와 국민계정 자료를 이용해 여러 가지의 연구가정을 기초로 작성된 것으로 이용에 유의해달라”면서 “공식통계는 가구단위 자료를 기초로 소득집중도를 산출하나 인용자료는 개인단위 자료를 기초로 산출했으며 대상인구도 20세 이상으로 가정한다”고 강조했다. 소득분배에 관한 공식통계는 통계청의 가계조사를 통해서 작성되고 있으며 가구단위 자료를 기초로 작성된 2014년 상위소득 10%의 소득 점유율은 22.0%로 나타났다. 이날 연합뉴스는 “16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의 불평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현재 45%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통계청 사회통계국 복지통계과 042-481-235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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