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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중 납 농도‚ 국내·중국이 모두 영향 미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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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미세먼지 중 납 농도‚ 국내·중국이 모두 영향 미치고 있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3-0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중 납 농도는 국내와 중국이 모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과학원은 7일 KBS1 9시 뉴스의 <미세먼지 속 중금속 87%가 중국 영향> 제하 보도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언론은 국내 연구진이 납 동위원소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 중 중금속의 87%가 ‘중국산’이라고 보도했다. 또 미세먼지가 중국 공업지역을 지나면서 중금속 함량이 상당히 높아진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과학원은 지난 2014년 수도권집중측정소(서울 불광동)에서 1시간 간격으로 미세먼지 중 납 농도를 상시측정한 결과‚ 평상시(국내 영향) 14ng/㎥‚ 중국의 영향을 받을 때 26ng/㎥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보도에서 인용된 국내 연구진에 의한 연구결과는 2008∼2009년 대전‚ 황사시 5회‚ 비황사시 2회 측정한 제한된 시료로부터 도출한 결과로서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과학원은 평상시(14ng/㎥)보다 황사 등 중국의 영향을 받을 때(26ng/㎥) 미세먼지 중 납 농도가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 농도는 위해성을 고려‚ 국내·외에서 규정한 대기환경기준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며 중국영향을 받을 때도 대기환경기준의 5/100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문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 대기환경연구과 02-3157-0372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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