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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외 지상파방송사업자 MMS 도입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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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EBS 외 지상파방송사업자 MMS 도입계획 없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12-2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방송통신위원회는 27일 매일경제 <방통위‚ 지상파에 추가채널 허용 추진> 제하 기사에 대해 “MMS 시범서비스중인 EBS 2채널의 본방송 도입을 위해 최근 관련 사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면서 “EBS 외의 지상파방송사업자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MMS 도입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31일 전체회의에서 ‘부가채널 승인제 도입을 위한 방송법개정안’을 보고하고 내년 2월 방송법 개정‚ 상반기 실시한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이날 매일경제는 “정부가 방송법을 개정해 지상파방송사에 알짜 번호대 신규 채널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이는 지상파에 추가 채널을 공짜로 주겠다는 것이며 지상파에만 특혜를 몰아주는 정책은 ‘유료방송 죽이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방통위는 31일 전체회의에서 ‘부가채널 승인제 도입을 위한 방송법개정안’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문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기획과 02-2110-141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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