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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양각연동자문대접(3000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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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청자양각연동자문대접(3000492)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홈 산업활용 3D 콘텐츠 sns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주소복사 인쇄 스크랩 3D 콘텐츠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재 및 민속생활용품 등 원천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의 창조적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3D프린팅 출력 가능한 디자인 소스(WRL‚ OBJ‚ STL)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산업활용3D 분류 패션 생활/소품 인테리어 관광/전시 문구/완구 주방 교육/학습 청자양각연동자문대접(3000492) 문양사용신청 시 문양코드복사 후 입력해주세요. 문양 코드 복사 크게보기 3D 뷰어 [3D프린팅 가이드] 추천재질 1 : 파우더(SLS/DMLS) 추천재질 2 : 플라스틱(FDM/FFF) 크기조절 가이드 국적/시대 한국/고려 재질 도자기/청자 용도 식기‚ 대접 소장처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 [원천유물설명] 청자는 고려시대에 주로 만들어졌으며‚ 겉면에 푸른빛이 돈다고 하여 청자라고 불렀다. 청자는 철분이 들어 있는 백토로 자기를 만들고 철분이 들어 있는 유약을 칠해서 푸른빛이 난다. 유약의 색은 초록이 섞인 푸른색으로 비취색과 흡사하고 투명에 가까우며 태토의 색은 흐린 회색이기 때문에 청자의 색은 회색이 바탕이 된 녹청색이 되며 고려 사람들은 이를 비색이라 하였다. 청자의 태토와 유약은 청자를 만든 나라와 지방‚ 그것을 만든 시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고 굽는 방법도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태토와 유약의 색이 조금씩 다르다. 본 유물은 입지름이 넓고 바닥은 입지름보다 좁은 대접이다. 담청색의 유약이 전면에 곱게 시유되었으며 몸체는 복원 처리되었으나 변색된 부분이 함께 있다. 대접의 안쪽 바닥에는 국화문을 새겼으며 측면에는 연꽃과 함께 동자를 양각으로 표현하였다. 외곽에는 아무런 문양이 없으며 바닥에는 유약을 닦고 세 곳에 규석받침을 놓아서 굽은 흔적이 보인다. 대접은 탁한 청색을 띠고 있으며 빙렬은 없다. 부안 부천리 요지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활용설명] 깊은 청자대접을 활용해 주방용품으로 개발하였다. 대접의 안쪽에 양각된 동자와 연꽃을 잘 반영하였으며 대접의 형태적인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재현한 모습이다. 지금도 주방에서 사용하는 용기의 형태이므로 익숙함을 전하고 음식을 차릴 때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화정보원이 창작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 본 저작물은 "문화포털"에서 서비스 되는 3D콘텐츠를 활용하였습니다. 문양사용신청 목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s://www.kcisa.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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