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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를 돌에 새겨 넣은 그림 탑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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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별자리를 돌에 새겨 넣은 그림 탑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별자리를 돌에 새겨 넣은 그림 탑본 이명칭 천문도 한자명칭 ?文圖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재질 지(紙) / ? 용도 과학기술(科學技術)-천문(?文) 크기 140.2x88.8cm 소장품번호 본관(本館)-009535-000 공유하기 별자리를 돌에 새겨 넣은 천문도 탁본이다. 1395년 처음 새긴 것을 돌이 닳아 잘 보이지 않게 되어 1687년(숙종 13)에 다시 새겨 넣은 것이다. 천문도를 만들게 된 이유와 과정 등은『증보문헌비고(增補文?備考)』‚『상위고(象緯考)』와 『서운관지(書雲觀志)』에 잘 나타나 있다. 별자리 그림에는 중심에 북극을 두고 태양이 지나는 길인 황도(黃道)와 남북극 가운데로 적도를 나타냈다. 또한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별들이 총망라되어 황도 부근의 하늘을 12등분한 후1‚464개의 별들을 점으로 표시하였다. 이 그림을 통해 해와 달‚ 그리고 수성‚ 금성‚ 토성‚ 화성‚ 목성의 다섯 행성의 움직임을 알 수 있고‚ 그 위치에 따라 절기를 구분할 수도 있다. 둥글게 그린 하늘 안에 1‚464개의 별이 그려져 있고 아래에는 천문도를 만들게 된 경위와 참여자 명단이 적혀 있다. 구도상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내용은 1395년(태조 4년)에 처음 만든 것과 완전히 같고‚ 설명문으로는 권근의 글이 실려 있다. 전체의 구성이 처음 새긴 것보다 더 좋고 당당하다. 각석은 보물 제837호로 지정되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별자리를 돌에 새겨 넣은 그림 탑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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