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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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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수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산수화 이명칭 산수도 한자명칭 山水圖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재질 사직(絲織)-견(絹) / 비단에 엷은 채색 작가 전 윤의립(傳 尹毅立‚ 1568-1643)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21.5×22.1cm(전체)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2034-000 공유하기 윤의립(尹毅立‚ 1568-1643)은 조선 중기 선비화가로 자는 지중(止中)‚ 호는 월담(月潭)이다. 판서를 지낸 윤국형(尹國馨)의 아들이며‚ 1594년에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이 예조판서에 이르렀다. 성품이 후하고 겸손하면서 신중했으며‚ 또 청빈한 생활을 하여 칭송을 받았다. 그림도 잘 그렸는데‚ 전하는 유작은 드물다. 그는 조선 중기 화가 중에서 남송의 화원들의 화풍을 제일 적극적으로 수용한 인물이다. 물론 조선 초기 안견(安堅)의 화풍을 따르기도 하였으나 남송의 대표적 화원 화가 하규(??)의 화풍을 적극 참조하였다. 사계절의 풍경을 그린 여섯 폭의 산수화로 구성된 이 《산수화첩(山水?帖)》에는 마지막 폭에 ″월담이 재미삼아 그리다[月潭弄墨]″라는 글이 있으나 윤의립의 필적인지는 확실하지 않아서 윤의립의 전칭작으로 보고 있다. 이 화첩은 당시 일반적으로 절파화풍의 영향을 따르는 것에 비해 남송 하규(??) 화풍의 영향이 보여주는 점이 특이하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산수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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