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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통신사가 바닷길로 다닌 30곳의 경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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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일본통신사가 바닷길로 다닌 30곳의 경승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일본통신사가 바닷길로 다닌 30곳의 경승지 이명칭 사로승구도 한자명칭 ?路勝區圖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재질 지(紙) / 종이에 채색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35.2x70.3cm(전체) 소장품번호 덕수(德壽)-002464-000 공유하기 조선통신사를 수행했던 화원이 부산에서 대마도(對馬島)를 거쳐 에도(江戶)에 이르는 통신사 노정을 30폭에 담은 그림이다. 현재 15폭씩 2권의 두루마리로 되어 있다. 사전적 의미에서 ‘사로(?路)’는 바닷길을‚ ‘승구(勝區)’는 절경을 의미하므로‚ 이 작품은 일본통신사가 바닷길로 다닌 30곳의 경승지를 그린 것으로 추측된다. 부산의 경관을 시작으로 대부분은 인물이 없는 풍경화이지만‚ 마지막 그림 「관백연향(關白宴享)」에는 에도(江戶)에서 막부장군이 조선사절을 접대하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일본통신사가 바닷길로 다닌 30곳의 경승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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