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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계곡의 두 마리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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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소나무 계곡의 두 마리 사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소나무 계곡의 두 마리 사슴 이명칭 송계쌍록도 한자명칭 松溪雙鹿圖 국적/시대 중국(中國)-청(?) 재질 지(紙) / 종이에 엷은 채색 작가 심전(沈銓‚ 1682-1762?) 기증자 이홍근(李?根)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253.8x105.5cm(전체) 소장품번호 동원(東垣)-002597-000 공유하기 ″건륭병자춘졸법원 인필의남빈심전(乾隆丙子春拙法元人筆意南?沈銓)″이라는 관서(款署 그림을 그린 뒤 작가의 이름과 함께 그린 장소나 일시‚ 누구를 위하여 그렸는지를 기록한 것)를 통해 이 그림이 1756년 심전(沈銓‚ 1682-1760)이 75세 때 그린 만년의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심전은 저장 성(?江省) 후저우(湖州) 출신의 청대(?代) 화가로 자(字)가 남빈(南?)이며 호(號)는 형재(衡齋)였다. 그는 화조‚ 영모‚ 인물 등을 잘 그렸는데‚ 그의 화조화는 황전(黃筌‚ ?-965)의 사생법을 본받았다고 한다. 명대 원체 화법을 탈피하여 선명한 색채에 형상이 매우 사실적이고 생동적이다. 1729년에 일본으로 건너가 나가사키(長崎)에서 3년간 머물면서 그림을 가르치기도 하여 일본 화단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는 소나무‚ 학‚ 사슴 등을 즐겨 그렸는데‚ 이 그림에서도 물가를 배경으로 꽃사슴 한 쌍과 소나무 가지에 앉은 까치 한 쌍이 그려져 있다. 사생을 바탕으로 하여 사슴의 표현이 뛰어나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소나무 계곡의 두 마리 사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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