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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진리를 담은 연꽃과 같은 부처님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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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0) 오묘한 진리를 담은 연꽃과 같은 부처님의 가르침 한자명칭 ?法蓮華經 卷第一~七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399년> 재질 지(紙) 기증자 송성문(宋成文) 용도 종교신앙(宗敎信仰)-불교(佛敎) 크기 27.2x15.9cm 지정구분 보물(寶物) 1081 호 소장품번호 증(贈)-003456-000 공유하기 묘법연화경(?法蓮華經)은 천태종(?台宗)의 근본경전으로‚ 부처님이 이 땅에 출현하신 위대한 뜻‚ 하나의 진실과 여러 방편의 관계 등을 쉽고 재미있는 비유로 설법하고 있다. 줄여서 『법화경(法華經)』이라고도 부른다. 인도의 승려 구마라습(鳩摩羅什;344~413)이 한역(漢譯)한 것에 송나라 계환(戒環)이 주석을 달았다. 이 판본은 조선 초기에 개국공신 남재(南在;1351~1419)가 발문(跋文)을 쓰고‚ 정천익(鄭?益)을 비롯한 여러 관리와 군인 그리고 일반 서민들이 시주하여 간행하였다. 조선 초기 민간 불교 신앙 연구에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오묘한 진리를 담은 연꽃과 같은 부처님의 가르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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