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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이 신하들에게 베푼 경로잔치를 그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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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숙종이 신하들에게 베푼 경로잔치를 그린 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관람후기(0) 숙종이 신하들에게 베푼 경로잔치를 그린 책 이명칭 Gihae Gisacheop 한자명칭 己亥耆社帖 국적/시대 한국(韓國)-조선(朝鮮) <1720년> 재질 지(紙) / 종이에 채색 기증자 송성문(宋成文) 용도 문화예술(文化藝術)-서화(書?) 크기 52.0x36.0cm(전체)‚ 44x68cm(그림) 지정구분 보물(寶物) 929 호 소장품번호 증(贈)-003469-000 공유하기 기사(耆社)란 원래 70세 이상 정이품(正二品) 이상의 중신을 우대하는 뜻에서 만든 모임이다. 이 첩은 1719년(숙종 45) 4월 17일‚ 18일에 있었던 경로잔치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것으로 1720년에 완성되었다. 이 기사 모임은 왕이 친히 참석하신 귀한 자리였으며‚ 이유(李濡;1645~1721) 등 11명이 참석대상이었다. 모두 12부를 만들어 1부는 기사의 관청에서 보관하고 11부는 참석한 중신들이 1부씩 나누었다고 한다. 숙종이 내린 글‚ 서문과 발문‚ 행사 장면을 그린 그림‚ 참석 중신들의 초상과 직접 쓴 축시(祝詩) 등으로 구성되었다. 제일 뒤에는 서사관(書寫官) 이의방(李義芳)‚ 화원(?員) 김진여(金振汝) 등 5명의 명단이 있어 이 화첩의 제작배경과 제작자를 명확히 알 수 있다. 당대 최고의 궁중 예술가들이 최고급 재료를 써서 제작한 궁중행사의 공식기록 그림으로서 조선 후기 문화의 품격을 대변하는 작품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숙종이 신하들에게 베푼 경로잔치를 그린 책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useu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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