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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그곳에 가면 ‘고고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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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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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상세 보기를 등록일‚ 조회수‚ 기간‚ 담당자‚ 등록일‚ 조회수로 나타낸 테이블 입니다. [김해] 그곳에 가면 ‘고고학’이 있다. 등록일2005-06-22 조회수961 담당자 이양수 () 그곳에 가면 ‘고고학’이 있다. 더운 여름이다. 한 여름밤 잠도 오지 않고 이리 저리 뒤척이다보면 결국 아침 해는 떠오른다. 잠도 오지 않는 밤‚ 공부를 해보는 것은 어떻까? 국립김해박물관에서는 7~8월 매주 토요일마다 총 9회에 걸쳐 ‘박물관장과 함께하는 고고학여행’을 실시한다. 저녁 7시부터 한시간 동안 박물관장과 학예연구실장이 함께 전시실을 돌면서 박물관 이야기‚ 가야의 역사와 문화‚ 우리지역의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와 최근 고고학의 연구성과를 강의한다. 토요일 저녁은 온가족이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더위를 식히며 고고학에 대해 공부를 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자. 시원한 전시실과 박물관을 거닐면 밤에 잠도 잘 올 것이다. 더욱 좋은 것은 참가비와 입장료가 무료라는 사실. 행사세부시간계획 일시 시간 주제 강사 비고 7/2 19:00~20:00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 김정완 관장   7/9 시대구분의 이해 임학종 실장   7/16 가야문화의 이해-고분 김정완 관장   7/23 선사문화 임학종 실장   7/30 토기연구는 왜 하는가? 김정완 관장   8/6 가야의 철기문화Ⅰ 김정완 관장   8/13 가야의 철기문화Ⅱ 김정완 관장   8/20 거꾸로 보는 토기 임학종 실장   8/27 우리지역의 문화재 임학종 실장   * 강의 순서는 사정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창작한 저작권 보호분야 [김해] 그곳에 가면 ‘고고학’이 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1유형)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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