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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사과 재배의 국제정보교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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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유기농사과 재배의 국제정보교환 세미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12-1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유기농사과 재배의 국제정보교환 세미나 일정_인사말 @ 2009.12.11 16:10:42 유기농사과 재배의 국제정보교환 세미나.hwp(19.50 KB) 유기농사과 재배의 국제정보교환 세미나 □ 일시: 2009. 11. 23. 09:30 □ 장소: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오늘은 우리 지역뿐이 아니고 사과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먼저 우리 문경에 오신 걸 환영을 드리고 또 우리 지역에서도 사과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가지는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 하셨습니다.  제가 한 두달 전에 기적의 사과라는 김영사에서 나온 번역판을 제가 읽어봤습니다. 보고 참 뭐랄까 뭐 지금도 저는 불가능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든 그러한 부분을 몸소 십년의 역사에서 했다는 자체가 참 대단하시고 참 어떤 분이신가하고 궁금했고‚ 근데 이러한 귀하신 분을 우리 지역에 이렇게 모시고 세미나를 할 수 있다는 게 대단히 영광스럽습니다.  우리가 힘들더라도 한 곳으로 모아야 합니다. 문경 사과는 문경이라는 브랜드로 같이 모아야합니다. 저는 그 부분을 계속하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겁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타나는 겁니다. 아직까지 잠정적인 집계인데‚ 우리가 사과가 제 작년에 510억 이었습니다. 추정이. 1790 Ha인데 우리가 재배면적으로는 6위 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작년에 760억을 했거든요. 금년에 저희가 지금까지 50~60프로 못 팔았는데 이미 540억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재고‚ 저장된 양을 합하면 한 940억 정도‚ 그 계산대로하면 다른 지역의 큰 변화가 없으면 면적의 6위가 판매액은 3위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제 뭐 다른 지역에서 오신 분들 많고 오늘 더군다나 일본에서 대가를 모시고 이런 자리를 하지만 이제 할 수 있다. 이제 농업부분이 농촌부분이 힘들고 하지만 부분부분으로 이것은 하기에 따라서 이제는 계속 이대로 할 수 있다. 우리가 말씀 듣고 그 공부를 하고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참고를 하되 아직까지 우리 대한민국의 시장이라든가 모든 부분에서 친환경과 유기농에 대한 가격이라든가 시장의 차별화가 안 된 상태에서 앞서가는 부분은 문제가 있다. 고 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특히 우리지역의 작목반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그동안 우리 센터에서 했던‚ 사과대학에서 하고‚ 그 동안 일본하고 교류하면서 했던 그 방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그런 범위 내에서 인증도 그렇고 우리가 단계적으로 해 나갔으면 좋겠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든 오늘 이러한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특히나 정말 이렇게 만나 뵙고 싶고 보고 싶었던 유명한 기무라 선생님 이 자리에서 우리가 직접 뵙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오늘 이렇게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mg.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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