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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수필 공모전서‘여수 밤바다’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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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남도여행 수필 공모전서‘여수 밤바다’금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12-0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남도여행 수필 공모전서‘여수 밤바다’금상 2012-12-03 대변인실 남도여행 수필 공모전서‘여수 밤바다’금상【관광정책과】286-5240 -국토 최남단 끝역이자 시작역인 여수서 따스함 갖고 돌아가는 여행 담아- 전라남도가 추석?가을철에 전남을 여행하고 나서 느낀 점을 글과 사진으로 구성하는 남도여행 포토에세이를 공모한 결과 김선화씨의 ‘여수 밤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 끝에서의 시작’이 금상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가을철 가족단위 또는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반 성인‚ 중?고생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포토에세이를 공모했다. 포토에세이 공모전에는 1천500자 이내 글과 3장 이하의 사진을 포함해 남도여행의 아름답고 즐거운 추억을 담은 총 74편이 응모했으며 전남도는 이 중 13편을 입상작으로 최종 결정했다. 공모전 심사에는 양태백 관광사진가협회 이사장과 ‘이야기땅 남도에 가고 싶네’를 공동 집필한 소설가 송은일씨가 맡았다. 심사위원은 심사에 공모전 심사 기준인 작품성?심미성?홍보 활용성에 주안점을 뒀고 가을여행이 아닌 작품은 배제했으며 입상작 선정 후 사진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 입상을 취소했다. 김선화씨의 ‘여수 밤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 그 끝에서의 시작’은 국토 최남단역으로 기차도 발걸음을 멈추는 끝 역이자 새로운 출발의 시작역인 여수역에 마음의 짐이 든 텅 빈 큰 가방을 메고 왔다가 아름다운 여수 강바다에서 따스함을 가방에 채운 뒤 다시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기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수려한 전남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느낀 점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해 보는 것도 여행의 기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12월 중 남도 겨울여행을 하거나 한 해 동안 전남을 여행했던 추억을 담은 2차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축산차량 등록 서두르세요 2012-12-03 다음글 박 지사‚ 베트남 껀더시와 우호교류차 출국 2012-12-02 리스트 전체게시물(25844) / 전체페이지(2585) 보도자료 게시판 목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등 정보제공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파일 조회 16704 전국 첫 사회적기업마을기업 공동판매장 개장 대변인실 2012-12-03 764 16703 전남지역 최초 백제 절터 확인 대변인실 2012-12-03 716 16702 축산차량 등록 서두르세요 대변인실 2012-12-03 641 16701 남도여행 수필 공모전서‘여수 밤바다’금상 대변인실 2012-12-03 602 16700 박 지사‚ 베트남 껀더시와 우호교류차 출국 대변인실 2012-12-02 789 16699 호남권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유치 시동 대변인실 2012-12-02 785 16698 시설원예산업 경쟁력 제고 총력 대변인실 2012-12-02 643 16697 전통식품업체 맞춤형 현장교육 인기 대변인실 2012-12-01 775 16696 동계 에너지 절약 대책본부 운용한다 대변인실 2012-12-01 672 16695 전남도‚ 지방세수 확충 총력 대변인실 2012-12-01 627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jeonnam.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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