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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5월31일]바다의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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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0년5월31일]바다의날 기념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0-06-07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는 제15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5. 31(월) 경주 전촌항에서 개최했다. 금년 ‘바다의 날’은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녹색성장의 염원을 담아 “Blue Ocean‚ Green GyeongBuk”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이삼걸 행정부지사‚ 이태현 경주시 부시장‚ 하원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해양수산인‚ 경주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 바다의 날 : 해양사상을 고취하고‚ 해양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96년부터 매년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 이날 기념식에서는 해양환경 보전과 해양수산 발전에 공헌한 유공 공무원 및 단체‚ 민간인 11명이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수산자원 보호 및 해안가 환경 정비사업‚ 어업 생산성 향상에 공이 큰 영덕군 조광운씨가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포항시 김원일‚ 경주시 이은정씨가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청정한 바다 환경보호와 수산자원 조성에 앞장서 온 한국수중환경협회경북본부(단체) 등 민간인 8명도 도지사 표창을 함께 받았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미래학자들이 ‘지중해는 과거의 바다‚ 대서양은 현재의 바다‚ 태평양은 미래의 바다’라고 예언 했듯이 이제 경북의 미래는 바다에 있다. 동해안 지역이 대륙과 해양이 만나고 환동해시대 개막을 알리는 경제중심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모인 해양수산인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내빈과 어업인대표 등 관계자는 조피볼락‚ 넙치 등 어린물고기 5만 마리를 방류 바다 어족자원을 증대하는 수산종묘 방류 행사를 가졌다. 또한‚ 한국수산업 경영인연합회와 포항해양경찰서 등 일반 참가자는 전촌항 주변 정화사업을 실시하고‚ 스킨스쿠버 동우회원 20여명은 폐어망·어구 등 수중 해양 정화작업 활동을 전개했다. 작성일 : 2010-06-07 12:21:37.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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