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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5월4일]경상북도‚ 종합레져타운 민자유치 투자양해각서(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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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7년5월4일]경상북도‚ 종합레져타운 민자유치 투자양해각서(MOU)체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7-05-07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지사 김관용)와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2007. 5. 4 영주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및 이앤씨건설(주)·이앤씨티엠에스(주)와 종합레져타운 건립 『투자양해각서 (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종합레져타운 건설 1‚600억원 민자유치는 경상북도가 선비 문화의 전통『유교문화권 관광개발 사업』을 추진‚ 영주에 선비촌을 조성하는 등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자원화사업의 연계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레저 및 숙박시설이 부족하여 체류형 관광객유치가 한계에 도달한 우리도 북부지역에 대지면적 100천여 평에 건축 연면적 40천여 평의 관광레져단지 유치에 성공한 것은 경북북부 휴양관광의 거점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도내 북부지역은 안동의 하회마을‚ 영주 소수서원 등 우리도의 불교‚ 유교‚ 가야 3대 문화권 중 유교문화권의 거점으로 이번 관광 숙박레져 단지 민자유치 성공으로 안동의 국제탈춤 페스티발‚ 소백산 철쭉제를 비롯 소백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북부권 관광벨트화로 체류형 관광객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환경친화적인 시설설치로 환경과 개발이 조화된 관광지 이미지 고양으로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녹지지구의 충분한 확보 등 인간과 자연을 주요테마로 하는 환경친화적인 숙박거점형 테마파크로 설계‚ 웰빙형 관광객들에 인기 있는 종합레져타운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 민자유치에 따른 종합레져타운 건설로 지역에 유동인구 및 외지 자본유입 1‚910억원 등의 간접 효과를 포함 3‚59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특히‚ 상시고용 321명‚ 세수증대 23억여 원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 2007-05-07 09:45:12.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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