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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교실과 놀이터로…'숲교육 어울림' (KTV 뉴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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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교실과 놀이터로…'숲교육 어울림' (KTV 뉴스) 동영상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박창언  작성일 2014-11-04 조회수 8110 방송일 20141102 방송매체 KTV 카테고리 한국정책방송   연락처 042-481-4073  키워드 산림청 신원섭 숲교육 국립수목원  내용보기 ㅇ제 목 : 숲을 교실과 놀이터로…'숲교육 어울림' ㅇ방송내용 : 숲을 교실이나 놀이터로 활용하기 위한 숲교욱 프로그램이 첫선을 보였습니다.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숲교육 어울림 행사를 이충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단풍으로 물든 국립수목원. 어느덧 생명을 다한 낙옆들은 켜켜히 쌓여 숲을 찾은 이들에게 평안한 쉼터를 제공합니다. 언제나 방문객들에게 치유의 선물을 안겨온 국립수목원에 특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숲해설가와 숲체험지도사등 전문가들의 정보 공유와 학생들의 교실이자 놀이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숲교육 어울림 마당이 펼쳐진겁니다. 숲교육‚ 숲 복지‚ 숲 치유의 달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그러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우리 산림청도 많은 정책을 펼쳐 내고‚ 그런 정책들이 국민행복과 연결 될 수 있도록... 어린이들은 숲에서 하나된 친구들과 동요도 부르고 나무와 나무사이에 설치된 장애물을 건너는가 하면 숲길 안전교육 프로그램에 몸을 맡겨봅니다. 또 일부참가자들은 눈을 감고 나무가 되는 상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숲 속에서 얻어진 나무토막등 자연물을 이용한 시계와 솔방울 인형만들기 프로그램도 제공됐습니다. 4흘 동안 펼쳐진 숲 어울림 행사는 지혜와 탐험‚ 창의와 공간의 숲등 4색 4숲을 주제로 마련됐고 숲교육 국제심포지엄을 포함한 각종 체험프로그램에 모두 1300명이 참가했습니다. 산림청은 숲교육 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산림교육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데 이어 숲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ㅇ프로그램 : KTV 뉴스 ㅇ방송일시 : 2014.11.2(일) ㅇ영상시간 : 약 1분 첨부파일 2014_1102_KTV_숲교육2.jpg [152103 byte] 2014_1102_KTV_숲교육.mp4 [41172017 byte] 2014_1102_KTV_숲교육.webm [15229131 byte] 2014_1102_KTV_숲교육.wmv [5265362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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