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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된 소나무로 경복궁 복원(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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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150년된 소나무로 경복궁 복원(SBS)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50년된 소나무로 경복궁 복원(SBS) 담당부서 정책홍보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2-10 조회수 5326 방송일 방송매체 홍보 카테고리 홍보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파일 받아서 보기 오늘(29일) 강원도 백두대간의 깊은 산 속에서 경복궁 복원에 쓸 소나무를 베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나무 베는 일도 보통이 아닙니다.백두대간의 깊은 산 속‚ 경복궁 복원에 쓸 소나무를 위해 위령제가 펼쳐졌습니다. 수령 150년 된 금강송‚ 지름 94cm에 높이가 20m‚ 목재 가격으로만 쳐도 800만 원이 넘습니다. 간단한 산신굿까지 마친 뒤 "임금의 명령"으로 베어지는 것을 알리고‚ 이내 나무꾼들의 톱질을 시작됩니다. 어명을 받아 자른 소나무는 산 아래까지 헬기로 옮겨진 뒤‚ 다시 차량에 실려 서울로 향하게 됩니다. 이번에 광화문 복원용으로 베어질 소나무는 강릉과 양양지역의 금강송 26그루로 각각 수령이 80에서 250년씩 된 것들입니다. 특히 목질이 뛰어난 금강송은 기둥이나 대들보같은 중요 구조물로 활용됩니다. [신응수/ 경복궁 복원공사 대목장 : 베면 나이테가 좁아요. 그리고 나무가 붉어요. 나무가 붉다는 것은 그만큼 송진이 많이 끼어 있기 때문에 부식이 우선 안 되죠. 오래 가죠.] 현재 국유림에서 문화재용으로 공급 가능한 소나무는 20만 그루.[김용하/동부지방산림관리청장 : 앞으로 30년 정도 지나게 되면 국보급 문화재를 복원하는 데는 충분히 우리가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산림청은 문화재용 목재 공급을 위해 36개 지역‚ 811ha의 소나무림을 별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방송매체 : SBS 방송일시 : 2007.11.29 영상시간 : 2분 첨부파일 150년된소나무.gif [31713 byte] 150년된 소나무로 경복궁 복원(SBS).webm [5254705 byte] 150년된 소나무로 경복궁 복원(SBS).mp4 [3828459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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