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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숲으로 오세요 (KTV정책홍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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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민의 숲으로 오세요 (KTV정책홍보동영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민의 숲으로 오세요 (KTV정책홍보동영상) 담당부서 정책홍보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20 조회수 4786 방송일 방송매체 홍보 카테고리 홍보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방송일시 : 2007년 03월 19일 영상시간: 9분 프로그램 :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 최근 주 5일제의 정착과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산을 찾고 산을 체험하는 국민의 수효가 늘어나고 있다. 모든 국민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공간 확보‚ 그리고 시민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산림공원! 경제적 부담은 제로! 건강은 100% 충만! 특히 어린이 정서함양에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국민의 숲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노정렬 : “안녕하세요. ‘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의 노정렬 입니다. 화려한 계절 봄이 왔습니다. 어디론가 가족들의 손을 잡고 나들이 떠날 계획들 많이 세우고계실 텐데요‚ 사람들로 막 북적대는 놀이공원 보다는 이렇게 산새소리 좋고 공기도 좋은 이 숲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혹 우리 아이들과 손을 잡고 숲을 거닐기에는 너무 거칠거나 위험하거나 혹 아이들이 재미없어 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늘 제가 소개하는 이 산림청에서 마련한 국민의 숲을 둘러보신다면 그런 생각은 깔끔히 사라지실겁니다. ‘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 오늘은 국민의 숲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한 국민의 숲. 이곳은 지금까지 정부가 숲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해 국민들에게 제안했던 구교림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정성으로 가꾼 구교림을 국민들에게 개방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구교림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국민에게 산림관리 및 휴양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책. 그것이 바로 국민의 숲 제도이다. [인터뷰 최대선(산림청 산림휴양정책원)] : “그동안 구교림은 산림보존을 위하여 보호중심으로 제한적인 공간만 국민에게 자연휴양림 등으로 제공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5일근무제의 정착‚ 웰빙붐 확산등으로 국민에게 산림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04년도부터 국민의 숲 제도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국민에게 개방되어있는 국민의 숲. 현재 전국 방방곡곡 138곳의 구교림에 조성된 국민의 숲에는 체험의 숲‚ 단체의 숲‚ 산림 레포츠의 숲‚ 사회 환원의 숲이 있다. 그중 체험의 숲은 청량한 산림을 마음껏 느끼며 숲에 적극참여 할수있도록 하는 제도로 숲에서의 서비스 및 다양한 숲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놓고 있다. [인터뷰 양윤야(숲 해설가)] : “일단 그전까지는 산불등으로부터 보호만 한다는게 중점이였지만 지금은 일반 사람들이 건강에 많이 중점을 두는것과 맞춰서 개방하고 찾음으로 해서 보호할수 있도록 많이 이끌어주는 것에 대해서 이런 국민의 숲 장소가 여러 가지 많이 늘어나고 그걸 잘 보호하며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작은 묘목을 준비해서 직접 땅에 묻어보는 나무심기. 이것도 체험의 숲 중 한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숲을 가꾸고 보호할 수 있는 자세를 키우며 구교림 관리에 동참시키는것. 국민의 숲 조성에 중요한 의미이다. [인터뷰 유인호계장(산림청 수원관리사무소)] : “일반적인 학교 생활이라던가 사회생활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이색적인 경험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오셨던 분들의 모니터링을 한번 해보면 대단히 만족스러움을 표시하고 가고 또 하루 생활했던게 뜻깊게 행사참여했다고 의사표현하고 가고 계십니다.” 이곳 체험의 숲에 참여하려면 간단한 인터넷 신청만으로도 가능한데 이날 이곳에서 생전처음으로 나무심기를 해보는 아이들. 이들이 이용하는데 드는 경비나 장비는 모두 정부에서 적극 지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인터뷰 이원미(국민의 숲 방문자)] : “예전에는 나무같은 것을 심고 싶어도 심을곳도 없고 그랬었는데요‚ 그리고 멀리 나갔어야 됐었는데 이렇게 집 가까이 국민의 숲이 있어서 아이들하고 와서 나무도 직접 심어보고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되서 정말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숲이 우리한테 정말 가까이 온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가족들과 함께 국민의 숲을 찾은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정부는 앞으로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국민의 숲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인터뷰 김대성(국민의 숲 방문자)] : “평상시에 이렇게 가족들하고 같이 있을 시간이 없었는데요‚ 이렇게 국민의 숲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같이 나와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가족들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니까 너무 좋구요. 가족들하고 더 가까워 진거 같아요.” 노정렬 : “한해평균 산을 찾아 휴식과 문화를 즐기는 인구가 50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등산이나 각종 레저를 즐기는 인구는 무려 연인원 1억5천만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추세에 부흥해서 나와 내 가족‚ 이제는 각종 단체나 레포츠 동호인들 까지 모두 참가해서 즐기고 가꿀 수 있는 멋진 숲. 구교림이 국민의 숲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으로 안내해 드리죠.” 파란하늘 산들산들 봄바람이 부는 계절. 국민의 숲 탄생에 누구보다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다. 따뜻한 봄이 오면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는 레포츠동호회원들. 활동적인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다양한 장소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날도 이곳 구교림에 위치한 지역에 한 동호회원들이 국민의 숲을 찾았다. 국민의 숲에서는 각 지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 개발과 함께 적당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뷰 김용찬(산악자전거 동호회원)] : “자연하고 이렇게 함께하고 그러니까 공기도 맑은데서 운동을 하니까 땀흘리고 쉬면 그땐 성취감도 있고..” 이렇게 국민의 숲에는 각 지역 구교림의 지형과 형태를 파악해 그에 적합한 산림 레포츠를 즐길수 있도록 숲을 정비하고 장소를 마련해 놓고 있는데‚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한 구교림. 바로 국민의 숲중에서도 산림 레포츠의 숲이다. 지금까지 산악 마라톤과 산악 자건거‚ 그리고 승마와 페러글라이딩 등의 다양한 레포츠 동호인들을 위한 국민의 숲이 지정되어 있다. 이밖에도 국민의 숲에는 학교나 기업등의 단체가 산림문화를 즐기며 휴양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한 단체의 숲과 사회 환원의 숲이 있다. [인터뷰 최우성(산악자전거 동호회원)] : “올라와보니까 너무 좋은데요. 땀을려서 약수터에서 물한잔 먹고 우리만 하는게 아니라 우리 동호회원들도 봄도 됐는데 많이 탔으면 좋겠어요. 건강을 위해서” 국민을 위대 다시 재탄생한 우리의 구교림. 분명 자연에서 느끼고 누리는 효과는 숲 그이상의 풍요로움과 맑고 활기찬 생활력으로 우리에게 되돌려 줄 것이다. 노정렬 : “정부는 매년 예산을 투입해서 2011년도 까지 전국의 구교림 가운데 170여곳을 국민의 숲으로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쉽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국민의 문화 휴양 공간으로 사랑받는 구교림이 되보길 기대해봅니다. 오는 주말 가족들의 손을 잡고 가까운 국민의 숲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책을 알면 돈이 보인다.’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다음시간에도 힘이 되는 유용한 정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첨부파일 seemoney_20070319_1350_00.jpg [7168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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