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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산림소식(3회)(KTV정책홍보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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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행복한 산림소식(3회)(KTV정책홍보동영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행복한 산림소식(3회)(KTV정책홍보동영상) 담당부서 정책홍보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10-26 조회수 8105 방송일 방송매체 홍보 카테고리 홍보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파일 받아서 보기 산림청은 산의 날을 맞이해‚ 숲에 on 브랜드 선포식을 가지고 산림문화와 휴양 교육 등의 서비스 통합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생산성과 경제성이 모두 뛰어난 토종왕밤 미풍이 개발되 국내 밤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한국갤럽조사 연구소가 공동으로 산림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의식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심층취재해서 전해드립니다. 오늘 산사람 이야기에서는 표고버섯과 조경 산더덕 등을 재배하면서‚ 홍천에서 반평생을 지내온 김윤제씨의 행복한 일상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행복한 산림소식의 김현근입니다. 내년이면 산림청이 개청한지 40주년을 맞이합니다. 산림청은 푸른 숲을 일궈낸 지난 40년을 기리고 또 새로운 꿈과 비전을 알리기 위해 개청40주년기념 앰블램을 공모하는데요. 건강한 숲‚ 풍요로운 산‚ 행복한 국민이라는 미션과 2010산림가치 100조라는 비전이 함축된 산림청의 꿈과 의지를 표현하는 내용의 디자인으로 국민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는 10월말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11월 말경에 최종 당선작을 선발한다고 하는데요. 숲을 사랑하는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산림청은 지난 18일 제5회 산의 날을 맞이해 정부 정책브랜드로 선보인 ‘숲에 on''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매년 10월 18일 산의 날은 나무를 심는 식목일 4월 5일과 더불어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공유하고‚ 산림문화를 즐기면서 국민들이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산의 날 기념식과 함께 ’숲의 on'' 브랜드 선포식이 개최 되‚ ‘숲의 on'' 서비스 헌정 낭독과 산림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어우러져 뜻 깊은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인터뷰:서승진‚ 산림청장] 근간에 국민들께서 산을 참 좋아하시고 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산림청에서는 이런 국민적 수요에 발맞춰서 이 산림문화 또 휴양 이 정책을 보다 좀 제대로 추진하고‚ 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이 정책 브랜드로써 이 산의 ‘숲에 on''을 혁신브랜드화 해서 앞으로 이런 양질 서비스를 강화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브랜드 선포식을 기점으로 그 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산림문화와 휴양‚ 레포츠‚ 교육 등의 기능을 ‘숲에 on''브랜드에 통합해 보다 체계적이고 일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밤나무 연구팀이 국내 밤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토종왕밤 신품종 ‘미풍’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 된 신품종 ‘미풍’은 밤알의 평균 무게가 약28g으로 기존 재배품종인 18g에 비해 월등히 크고 맛이 좋아서 한국산 토종밤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만조 박사‚ 산림청 산림과학원] “이번에 개발된 ‘미풍’신품종은 알도 크면서 맛도 좋을 뿐 아니라 밤농업법에 강한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풍’신품종은 우리나라 토종밤에서 유래 된 품종이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나라 토종밤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는데 상당한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산림청은 오는 2008년에 신품종 ‘미풍’을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함으로써 현재 우리나라 밤나무 재배면적의 약70%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품종을 대체하고‚ 국내 밤시장의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색자금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고 지원사업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위한 재단법인 녹색자금관리단이 신설됐습니다. 산림청은 지난8월부터 실행된 산림자원조성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녹색자금의 객관성과 공정성‚ 투명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녹색관리주최를 독립된 재단인 녹색자금관리단이 관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최대순 대표이사‚ 녹색자금관리단 ] “녹색자금관리단이 설립하게 된 것은 그동안 녹색자금 운영을 하면서 공정성이나 이런 문제가 있다고 지적되어 왔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시정하고 앞으로 녹색자금을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해서 산림청산하에 재단법인으로써 녹색자금관련 산림청이 됐습니다. 앞으로 녹색자금관리단에서는 도시환경의 개선이라든지 청소년 체험 교육이라든지 이런 쪽에 집중해서 그 사업을 집행함으로써 녹색자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은 앞으로 민간 차원의 산림개선사업과 청소년 산림체험교육산업 등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지원 사업을 철저히 평가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국민들에게 더 많은 산림의 공익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녹색자금관리단을 운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최근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합니다. 산림청은 국민들의 인식변화와 산림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민 의식조사를 실시 했는데요‚ 산림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심층취재해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8월부터 9월까지 약25일동안 산림청과 한국갤럽연구소가 공동으로 산림에 대한 국민의식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산에 자주가는가? 그이유는?   [인터뷰:이우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심신도 단련할겸‚ 정신수양도 할겸‚ 뭐 여러 가지로 취미로 갈겸”   [인터뷰:최담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요‚ 등산뿐만 아니라 숲을 가까이 하는게 정서적으로도 좋고 초록색을 많이 봐서”   [인터뷰:곽명철‚ 경기도 용인시 가홍구] “비좁은 공간에서 피해가지고 건강에도 좋고 해서 가서 맑은 공기도 쐬고 또 시간도 잘 보낼 수 있고 해서 좋습니다.”   [인터뷰:문봉수‚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산에가면 그만큼 마음이 안정이 되고 욕심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자연의 위대함에 나를 다시 한번 바라 보는 거 같아서 좋아요.”   5년에 한번씩 이루어 지는 이번조사는 산림여건에 변화에 따른‚ 국민들의 의식변화와 산림정책에 대한 요구사항을 파악해 각종 정책들을 활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국민의식조사의 필요성과 활용도는?   [인터뷰:류광수 부이사관‚ 산림청 산림정책팀] “산림청은 제5회 산의 날을 맞이하여 산림에 대한 국민들 의식과 정책적인 수요를 파악하고자 매5년마다 산림에 대한 국민 의식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장기정책방향을 수립해나갈 계획입니다.”   만18세 이상 일반 남녀 1018명과 교수와 기자 연구소등 여론선도층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소나무로 나타났으며‚ 약 10명중 4명은 한달에 한번 이상 산행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산림의 공익적 기능으로 일반국민은 재해방지와 공해방지를 우선적으로 꼽았고‚ 여론선도층은 공해방지와 국토의보존기능을 우선적으로 선정 하는 등 응답자의 70%이상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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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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