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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조림지 50만ha 확보‚ 해외조림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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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인니 조림지 50만ha 확보‚ 해외조림 활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인니 조림지 50만ha 확보‚ 해외조림 활기! 담당부서 정책홍보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8-03 조회수 5050 방송일 방송매체 홍보 카테고리 홍보   연락처 042-481-8882  키워드   내용보기 [앵커] 목재 자급률 8%선인 우리 나라에서 해외조림은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목재의 안정적 공급과 교토의정서에 따른 탄소흡수원 확충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기 위한 해외 조림사업이 체계적이고 본격화되고 있습니다.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산림투자가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30여 년에 걸친 양국의 산림 협업을 뛰어 넘어 인도네시아가 한국에 50만ha의 조림지를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입니다. 양국의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의 목재자원과 탄소흡수원 확보‚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산림개발을 위한 상생의 길을 찾았다는 데 의미가 큽니다. [인터뷰:카반‚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 "한국정부와 기업들의 30여 년에 걸친 활약으로 향후 사업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조림지 50만ha는 2050년까지 우리 나라의 해외조림 목표인 100만ha의 절반으로 현재 우리 나라 해외조림 실적인 12만ha의 4배를 넘는 면적입니다. 우리 나라 해외조림의 중심축인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체계가 강화되면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CDM 즉‚ 청정개발체제 사업 투자도 보다 체계화되고 있습니다. [기자] 인도네시아가 한국에 50만 ha의 조림지를 제공함에 따라 우리 나라의 해외조림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인터뷰:서승진‚ 산림청장] "해외조림은 목재의 안정적 공급과 탄소흡수원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9위인 우리 나라. 온실가스 주범인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의무부담 압력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임업협력 체제는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 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 MBC 뉴스데스크 ] [기자] 서승진 산림청장과 카반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은 두 나라간 산림투자와 청정개발 체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 TJB ] [기자]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와 산림투자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한국에 목재 자원 확보와 인도네시아 지속적인 산림개발을 위해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  50만 ha 조림지를 조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KBS 뉴스 네트워크] [앵커]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 50만ha 조림지를 제공받아서 산림자원 확보에 나섭니다. 산림청은 오늘 인도네시아 산림부와 두 나라간 산림투자를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50만 ha는 2050년까지 우리나라 해외조림 목표치인 100만ha 절반치에 해당합니다.   방송매체 : YTN‚ MBC‚ TJB KBS 방송일시 : 2006. 8. 2 영상시간 : 3분 파일 받아서 보기     첨부파일 인니조림지50만ha확보.gif [25165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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