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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기원 ‘풍년화’‚ 노란 꽃망울 일찍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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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풍년 기원 ‘풍년화’‚ 노란 꽃망울 일찍 터뜨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풍년 기원 ‘풍년화’‚ 노란 꽃망울 일찍 터뜨려… 담당부서 연구기획과 작성자 지정훈  게시일 2015-03-03 조회수 1597 키워드 연락처 내용보기 풍년 기원 ‘풍년화’‚ 노란 꽃망울 일찍 터뜨려… - 평균 개화일보다 보름 일찍 펴... 1985년 이후 두 번째 빠른 개화 - - 국립산림과학원‚ 우수(雨水) 지난 후 주말부터 홍릉숲서 풍년화 감상 가능 -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은 봄의 전령으로 알려진 풍년화가 우수(雨水)를 일주일가량 앞둔 지난 11일 홍릉숲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이는 평균 개화일인 2월 26일(1985~2014년)보다 보름이나 빨리 핀 것이다. 특히 1985년부터 풍년화 개화를 모니터링 한 이래 2002년(2월 7일)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개화다. 국립산림과학원 생물계절조사팀이 홍릉숲 풍년화 개화 특성을 분석한 결과‚ 풍년화 개화는 1월 1일부터 최고기온의 누적온도와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온도가 평균 213℃이상 되면 꽃이 피는데‚ 현재 최고기온의 누적온도는 172℃로 평균값의 81% 수준에 달한다. 예로부터 풍년화는 ‘이른 봄에 화사하고 소담스러운 꽃이 가지에 풍성하게 피면 그 해에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풍년을 기원하는 꽃으로 여겨졌다. 국립산림과학원 김선희 생물계절조사팀 박사는 “올해 풍년화 꽃이 빨리 핀 것은 개화에 영향을 미치는 최고기온의 누적온도가 평년(81℃)보다 2.2배나 높았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낮 기온이 영상으로 유지되는 맑은 날이 지속된다면 더욱 풍성하게 핀 풍년화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주말부터 홍릉숲을 방문하면 풍년화의 노란 꽃술과 만개한 복수초를 함께 볼 수 있다. ? ▶ 내용문의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성주한 과장‚ 김선희 연구사(02-961-2617) 첨부파일 보도자료-풍년 기원 ‘풍년화’‚ 노란 꽃망울 일찍 터뜨려-배포용.hwp [279552 byte] 풍년화0211-4.JPG [78110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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