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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위한 산림분야 상쇄사업 발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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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위한 산림분야 상쇄사업 발굴해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위한 산림분야 상쇄사업 발굴해야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박민경  게시일 2015-02-26 조회수 615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 상쇄배출권 전체 허용량의 15.6%에 불과 올해부터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됐지만 국내 거래 시장에 제출할 수 있는 상쇄배출권이 한도에 턱없이 부족해 산림분야 상쇄사업 발굴이 시급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상쇄배출권은 전체 허용량의 15.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RPS)의 추가 감축량을 고려하지 않은 양이므로‚ 이를 포함하면 공급량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반적으로 공급량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된 '2015년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연구센터 김영환 박사는 "보다 안정적인 상쇄배출권 공급과 배출권 거래 시장의 정착을 위해서는 새로운 상쇄사업을 발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분야 상쇄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상쇄배출권 확보에 기여하는 연구를 수행할 방침이다. 첨부파일 12.jpg [144368 byte] (150226)보도자료_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위한 산림분야 상쇄사업 발굴해야.hwp [347648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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