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전원생활 어울리는 목조주택 모델 개발

추천0 조회수 178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전원생활 어울리는 목조주택 모델 개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전원생활 어울리는 목조주택 모델 개발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박민경  게시일 2014-12-11 조회수 1077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국립산림과학원‚ 에너지절감형 에코하우스 보급 사전설계 예비가공 방식으로 난방비‚ 건축비 동시 절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목재의 단열 특성을 활용해 난방비를 줄이고 건축비용도 적게 드는 전원생활형 목조주택 모델을 개발했다. 최근 귀농귀촌으로 전원생활이 늘고 있으나 농촌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단열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추위에 약한 게 단점이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목조주택은 전통건축 방식으로 기둥과 보를 사용하면서 사전설계로 정밀시공이 가능한 예비가공 방식(프리커트 방식; Precut System)을 적용해서 난방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 건축비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전원형 목조주택의 난방 에너지 요구량은 1㎡ 당 3~5ℓ 수준으로 최근 북미‚ 유럽에서 유행하는 패시브하우스* 수준에 불과하다. 일반 단독주택은 평균 16~20ℓ‚ 아파트는 7ℓ 정도다.    * 패시브하우스(Passive House) : 기계적 냉난방시스템이 없고 단열시공으로 에너지를 절감하는 에코하우스 국립산림과학원 재료공학과 박주생 박사는 "패시브하우스나 제로에너지하우스가 대부분 목조주택인 것은 에너지 측면에서 우월하기 때문이다."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은 목조주택을 짓기 위해 추가되는 비용은 전체 건축비의 10% 미만이며 이는 난방비 절감으로 5~10년 이면 회수 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2018년까지 제로에너지를 지향하는 목조주택 타운 조성을 위한 연구를 해 다양한 개념과 형태의 전원생활형 목조주택 모델을 보급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141209)보도자료_전원생활 어울리는 목조주택 모델 개발.hwp [43264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