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1시간 걸어가는 신불산휴양림 가을철 인기예감

추천0 조회수 201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1시간 걸어가는 신불산휴양림 가을철 인기예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시간 걸어가는 신불산휴양림 가을철 인기예감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안영철  게시일 2014-09-01 조회수 1209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상단지구‚ 4~7월까지 3달간 4천여 명 이용 울산 8경 하나인 파래소 폭포와 간월재 억새평원 탐방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걸어가는 휴양림'으로 알려진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국립신불산자연휴양림 상단지구의 시범운영 중간성과를 발표했다. '걸어가는 휴양림'은 새로운 산림휴양문화 확산을 위해 걸어서 도착하는 불편함이 가미된 대신‚ 숲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숲을 만끽하고 체험함으로써 자연에서 여유를 찾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시범 운영했다. 4월부터 7월까지 3달간 상단지구까지 약2.3km를 1시간 동안 걸어서 이용하는 '걸어가는 휴양림'에는 총 3‚873명이 이용했다. 또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용객의 76%는 가족 단위로 방문했고 59%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62%는 걷는 거리가 적정하다고 평가했다. 걷는 것이 힘들다는 의견도 일부 있었으나 90%가 만족감을 보였다. 편의시설 설치‚ 등산로 정비‚ 요금할인‚ 입장시간 연장 등의 건의사항도 있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영환 남부지역 총괄팀장은 "차량 없이 걸어오는 불편함을 경험하면서 오히려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고 파래소 폭포 계곡과 간월재 억새평원 트레킹을 즐길 수 있어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범운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첨부파일 13.jpg [155175 byte] (140829)보도자료_걸어가는 자연휴양림.hwp [4096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