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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채종원 최초조성 - 온대남부지역 최초 편백나무로 채종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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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남부지역 채종원 최초조성 - 온대남부지역 최초 편백나무로 채종원 결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남부지역 채종원 최초조성 - 온대남부지역 최초 편백나무로 채종원 결정 담당부서 국립산림품종센터 작성자 고정우  게시일 2014-05-26 조회수 1800 키워드 연락처 내용보기                               남부지역 채종원 최초 조성                       - 온대 남부지역 최초 편백나무로 채종원 결정-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5월 22일(목) 전북 고창에서 산림청‚  산림품종관리센터 외 고창 군청 등 지역 관계관 그리고 종자개량 전문가 등 민·관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지역 최초로 들어서게 될 ‘고창 채종원(개량종자 공급원)’의 ‘수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 3.0에 따른 민·관 협력과 소통강화를 기반으로한 이번 회의에서는 조림 수요가 많은 수종에 대한 개량종자 공급원으로서 남부지역 최초의 전북 고창 채종원 예정지에 대해 가장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고 나아가‚ 그 채종원의 효율적인 조성과 운영방안을 모색하였다.    채종원 예정지 현장은 고창군 대산면 갈마리의 8ha 남짓 면적으로 당초 일반  국유림이었으나 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채종원 활용 부지로 변경 지정된 바 있으며‚ 이날 주로 토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창지역 채종원 조성 수종은 온대 남부의 고급용재수로 유망한 편백나무가 적합하며‚ △이 수종은 난대성 식물이므로 전북지방 추위에 견디고 잘 자랄 수 있는 내한성 품종들이 많이 포함되고‚ △편백나무 외에 생장과 수형이 우수한  향토 소나무‚ 기후변화에 대비한 가시나무류 등 수종도 이곳 채종원으로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개진되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우선 내년에 내한성 및 생장이 우수한 국내외 편백나무 선발 40클론(복제 영양번식체)‚ 1‚200본을 접목 증식한후 고창 이곳에 2016년 채종원 6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올해는 조림예정지 정리(8.3ha)와 작업로 개설(500m)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관계관은 “ 이곳 고창 채종원이 완성되면 남부권 주요 경제수종에 대한 고품질 개량종자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국가 산림자원 가치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KFSV_보도자료_현장 심의회 1.JPG [543542 byte] KFSV_보도자료_현장 심의회 2.JPG [446378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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