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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위해 한-인니 협력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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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온실가스 감축위해 한-인니 협력추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온실가스 감축위해 한-인니 협력추진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안영철  게시일 2014-03-20 조회수 707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19일‚ REDD+ 공동사업 위한 제2차 한-인니 공동운영위원회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여 기후변화대응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제2차 한-인니 공동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2007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발리당사국총회 이후 국제사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REDD+ (개발도상국 온실가스 배출 감축)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산림청은 해외 REDD+ 탄소배출권 확보 기반구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인도네시아 REDD+ 공동사업"은 이러한 기반구축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REDD+ 시범사업 실시협의록(ROD)을 2012년 1월에 체결하였다. 이후 사업타당성 조사('12년)를 거쳐 2013년 제1차 한-인니 REDD+ 공동운영위원회에서 사업단이 구성되었다. 특히 공동사업 대상지인 인도네시아 깜빠르 지역 14‚000ha는 전형적인 이탄지(peat land)로 일반산림의 토양탄소저장량에 비하여 4~5배 많은 탄소 축적이 가능하여 REDD+ 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제2차 REDD+ 공동운영위원회에서는 REDD+ 공동사업의 세부추진계획을 확정‚ 인력양성을 위한 교류사업 방안 등이 활발히 논의되었다. 산림청 이미라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이번 공동운영위원회는 REDD+ 공동사업 세부추진계획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통하여 양국간 이견을 해소하고 사업추진의 일관된 방향성을 확보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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