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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 속‚ 고풍의 분재 향연(饗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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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작은 화분 속‚ 고풍의 분재 향연(饗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작은 화분 속‚ 고풍의 분재 향연(饗宴)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이래호  게시일 2013-11-18 조회수 1217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산림청·서울특별시·한국분재조합‚ 제24회 한국분재대전 개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서울특별시·한국분재조합과 함께「한국분재대전 및 우리 꽃 전시」를 서울시청 시민관 지하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전통분재예술을 국내·외에 폭넓게 홍보하여 분재 애호가 확대와 국민정서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올해로 24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소나무‚ 곰솔‚ 주목‚ 눈향나무‚ 모과나무‚ 소사나무 등 향토 수종 80여점과 단풍나무‚ 화살나무‚ 소사나무‚ 느릅나무‚ 백량금‚ 국화 등 잡목·꽃류 80여점 등 총 16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분재 재배자와 애호가가 30~50년 동안 정성으로 가꾸어 온 이번 전시 작품들은 우리 고유 고풍의 운치와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나라 분재 애호인구는 약 150만 명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에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웰빙문화(wel-being) 확산으로 분재 및 관엽식물 재배 등 여가생활 욕구가 증가‚ 분재 취미인들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산업으로서 분재분야는 작년 기준 350억원의 소득(107만 3천 그루 생산)을 창출하였고‚ 5만 4천 그루의 분재를 수출하여 5만 7천불의 외화를 벌어들이는 등 충분한 잠재력 가진 산업분야로도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 산림경영소득과 김성륜 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국내외 분재문화 대중화의 계기를 제공‚ 분재산업의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이번 전시회에 대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첨부파일 01.JPG [1954816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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