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얼굴없는 기부왕'‚ 훈장 받는다

추천0 조회수 116 다운로드 수 3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얼굴없는 기부왕'‚ 훈장 받는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얼굴없는 기부왕'‚ 훈장 받는다 담당부서 대변인 작성자 이현홍  게시일 2012-10-16 조회수 1573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1000억원대 임야기부 손창근씨에 산의날 맞아 국민훈장 무궁화장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1회 산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4월 시가 1000억원 상당의 경기도 용인 임야를 국가에 기부한 손창근씨(83)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전수한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전병구 한국산악회장이 국민포장을‚ 가수 이자연씨가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고 대한산악구조협회에는 대통령 단체표창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박태호 KBS PD‚ 장희정 숲유치원협회 부회장‚ 박근덕 사단법인 생태산촌 사무국장‚ 조두연 녹색사업단 국내사업본부장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서울 남산공원의 2배가 넘는 662ha(약 200만평)를 아무런 조건 없이 기부한 손씨는 그 기부 액수 뿐만 아니라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용인 임야 기부 때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대리인에게 모든 증여절차를 밟도록 했다. 또 2년 전 국보 제180호인 추사 김정호의 세한도를 국립중앙박물관에 기탁할 때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손씨가 이날 오후 열리는 산의 날 행사에 실제로 참석할 지는 불투명하다. 전병구 회장은 산악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40년 동안 공헌했고‚ 특히 청소년들이 숲을 통해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자연씨는 2008년부터 남편 김종삼씨와 함께 연예인 및 체육인이 주축이 된 연예인산악회를 결성해 매월 청계산을 등산하면서 건전한 등산문화 정착 활동을 벌였다. 대한산악구조협회는 전국 회원 600여명이 주말마다 전국 유명 산에서 인명구조‚ 산불진화‚ 자연보호 활동 등을 자원봉사로 수행했다. 문 의 : 산림청 산림휴양문화과 권태원 사무관(042-481-4215) 첨부파일 12.jpg [144446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