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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 50만ha 조림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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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미얀마에 50만ha 조림투자 추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미얀마에 50만ha 조림투자 추진 담당부서 대변인실 작성자 이현홍  게시일 2012-07-30 조회수 1410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양국산림회의서 미얀마 긍정적…미얀마는 땅 제공‚ 한국은 투자유치 촉진 우리나라 기업이 동남아시아 미얀마에 남한 면적의 5%에 해당하는 대규모 조림지를 확보해 조림투자에 나서는 계획이 적극 추진된다. 미얀마가 땅을 제공하면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현지 투자를 촉진하는 방식이다.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지난 26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7회 한국-미얀마 산림협력회의에 김남균 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해 미얀마 정부에 50만ha 규모의 조림지 제공을 요청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김 차장은 미얀마의 우윈툰 환경보전산림부 장관 등과 만나 이같이 요청하고 양국이 담당자를 지정해 실무적 내용을 협의해 나가자는 데 합의했다. 산림청은 이 계획이 본격 추진되면 미얀마는 조림지를 제공하고 한국은 국내기업의 현지 조림 및 목재생산 투자를 촉진하는 방식의 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국은 이와 함께 한국이 미얀마에서 실행할 예정인 REDD+(산림전용 방지 및 산림관리를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 사업을 위한 토지 제공 관련 실무협의‚ 산림생물종 다양성 확보를 위한 공동연구 등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공동 협력을 긴밀히 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의 산림협력회의에는 김 차장과 산 르윈 미얀마 기획통계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양국에서 산림분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미얀마는 지난 26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제7회 한-미얀마 산림협력회의를 열고 50ha 조림지 제공 등 양국 산림현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에 한국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김남균 산림청 차장 등 양국 참석자들이 서명한 회의의사록을 교환하고 있는 장면. 문 의 : 산림청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 조남성 사무관(042-481-4081) 첨부파일 01.JPG [9256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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