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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문화재 주변 숲가꾸기‚ 산불방지 효과 크고 호응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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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사찰·문화재 주변 숲가꾸기‚ 산불방지 효과 크고 호응도 높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사찰·문화재 주변 숲가꾸기‚ 산불방지 효과 크고 호응도 높아 담당부서 작성자 장병영  게시일 2009-12-23 조회수 415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산림 안에 있는 사찰과 문화재를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찰·문화재 주변 숲가꾸기'’ 사업이 산불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올해 사찰·문화재 관리자 2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8%가 "숲가꾸기 사업이 산불방지에 커다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08년 숭례문 방화사건을 계기로 산림청이 문화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대한불교조계종 등과 손을 잡고 산림 안에 있는 사찰이나 문화재가 산불로 소실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시작됐다. 첫해인 2008년에 해인사‚ 통도사 등 국보·보물급 문화재를 보유한 사찰이나 목조건축물 4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였고‚ 올해에는 전통사찰과 사적 문화재 등 292개소에 대한 사업을 마쳤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 과거 사찰주변 나무를 베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으나 이제는 경관보다 불에 타기 쉬운 나무를 베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내년에 추가로 282개소의 전통사찰과 문화재에 대한 숲가꾸기를 실시해 내년까지 주요 사찰과 문화재에 대한 산불방지 숲가꾸기는 어느 정도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4월 전남 화순에 있는 운주사 주변에서 큰 산불이 났을 때 미리 숲가꾸기를 실시한 결과 산불이 사찰 건축물로 옮겨 붙지 않아 피해를 전혀 입지 않은 사례가 있어 사업의 효과를 입증받은 바 있다.문 의 : 산림청 산불방지과심태섭 사무관(042-481-4255) 첨부파일 341-1 이격공간조성 사진자료.hwp [6647808 byte] 341. 사찰 문화재 주변 숲가꾸기 산불방지 효과 크다.hwp [462336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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