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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리기」에 흘린 땀방울‚ 건강한 숲으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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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흙살리기」에 흘린 땀방울‚ 건강한 숲으로 화답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흙살리기」에 흘린 땀방울‚ 건강한 숲으로 화답 담당부서 국립산림과학원 작성자 지정훈  게시일 2009-11-20 조회수 251 키워드 연락처 내용보기 「흙살리기」에 흘린 땀방울‚ 건강한 숲으로 화답 - 토양산성도 10배 낮아지고‚ 토양생물 돌아와 - ? ◇ 수리산(경기도 군포시 소재)이 살아났다. 토양의 산성화‚ 금속물질의 독성작용‚ 토양생물감소로 신음하던 수리산이 2003년부터 국립산림과학원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가 공동으로 추진한 「흙살리기 사업」으로 건강한 숲으로 돌아왔다. ◇ 2003년 수리산의 리기테다소나무 임지의 토양산도는 pH 4.5로 정상수준인 pH 5.5에 비해 토양 중의 수소이온(H+) 농도가 무려 10배나 높았다. 이 때문에 토양개량제를 ha당 2.5톤 살포하고 관리해 온 결과 현재 pH 5.4 수준으로 토양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 토양의 pH가 안정화되면서 수리산의 토양에 흙의 뼈대 역할을 하는 칼슘‚ 마그네슘 등 양분이 풍부해졌고‚ 그간 사라졌던 지렁이‚ 응애 등 토양생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 산업화 · 도시화로 건강상태가 나빠져 가고 있는 산하를 「흙살리기」사업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으로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담당 : 산림복원연구과 이승우(02-961-2638‚ 010-7221-2531)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보도자료(흙살리기).hwp [2712064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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