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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산림탄소순환마을'봉화군 서벽리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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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국내 최초 '산림탄소순환마을'봉화군 서벽리에 들어선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내 최초 '산림탄소순환마을'봉화군 서벽리에 들어선다 담당부서 작성자 장병영  게시일 2009-11-17 조회수 9005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저탄소 녹색마을인 '산림탄소순환마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들어선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산림바이오매스 및 목재이용 확대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산촌형 저탄소 녹색마을인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사업 시범대상지로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산림청은 조성사업 시범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달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내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곳을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시범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시범 조성마을로 선정된 봉화군 서벽리는 ▲마을의 자원보유 현황 ▲산림바이오매스 생산 및 이용가능성 ▲마을 조성·운영 역량 ▲사업계획의 타당성 ▲성공가능성 및 타 사업 추진실적 등 평가분야별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50여 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산림탄소순환마을' 시범 조성사업은 내년도에 사전설계(기본·실시)를 거쳐 2011년부터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가 2012년에 조성을 마무리 짓게 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탄소순환마을 조성을 통해 산촌지역의 녹색인프라 구축 및 생태휴양자원 확충으로 산촌지역의 소득창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낙후된 산촌지역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2014년까지 '산림탄소순환마을' 11곳을 조성해 마을당 약 22억원(약 346만ℓ)의 원유대체와 함께 822여 톤의 CO2 감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 의 : 산림청 산림휴양등산과 송영림 주무관(042-481-4122) 첨부파일 299. 산림탄소순환마을 봉화군 서벽리에 들어선다.hwp [41472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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