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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 송이버섯 일본시장 판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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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산림청‚ 한국산 송이버섯 일본시장 판촉 강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산림청‚ 한국산 송이버섯 일본시장 판촉 강화 담당부서 작성자 장병영  게시일 2009-07-21 조회수 513 키워드 산림청 연락처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청정 소나무 숲에서만 생산되는 송이버섯의 수출확대를 위해 산림청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산림조합중앙회 회의실(서울 송파구)에서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송이수출업체‚ 산림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송이 수출 간담회」를 갖는다. 우리나라 임산물 중 대표적인 수출품목으로 꼽히는 송이버섯은 아직까지 인공재배 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순수 자연산을 채취하여 수출하기 때문에 기상여건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매우 민감한 품목으로 작년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수출에 큰 타격을 받은 바 있다. 따라서 산림청은 올해 9월 본격적인 송이채취 시기에 앞서「송이 산 가꾸기 사업」과 관수시설을 확충하고‚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송이 산 가꾸기 사업 실시요령」개정과 송이 채취 전문 임업인들에 대한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출촉진을 위해 이번「송이수출 간담회」에서는 송이 수출업체 및 관련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채취 및 유통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사전 점검하고 토론함으로써 업체의 애로사항 해소와 수출여건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송이는 신선도가 매우 중요함으로 새벽 및 공휴일 채취분에 대한 수출원산지증명서 발급 완화‚ 항공화물 우선취급 등을 일본정부 및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 송이의 주 수출국인 일본에서는 최근 중국산 농산물에 대한 안전도를 우려해 청정 이미지를 가진 한국산 임산물에 대한 호응도는 높은 편으로‚ 산림청에서는 수출확대를 위해 오사카 임산물 판촉전(9~10월) 개최 및 TV 매체광고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물류비 지원‚ 업체정보를 담은 종합 카달로그 제작‚ 박람회 참가‚ 수출유망품목 지원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 의 : 산림청 국제협력과 장민영 주무관(042-481-4086) 첨부파일 178. 산림청 한국산 송이버섯 일본시장 판촉 강화.hwp [1522176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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