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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푸른 쉼터‚ 국립수목원 관람 기회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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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도심속 푸른 쉼터‚ 국립수목원 관람 기회 확대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도심속 푸른 쉼터‚ 국립수목원 관람 기회 확대 ” 담당부서 작성자 이봉우  게시일 2009-07-20 조회수 322 키워드 연락처 내용보기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지금까지 공휴일의 경우 휴원일로 지정하여 운영하였으나‚ 앞으로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녹색문화 휴양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개원일과 겹치는 공휴일에는 국립수목원을 개방하기로 하였다. 단‚ 설과 추석연휴기간은 이전과 같이 개방하지 않는다. 개원일과 겹치는 공휴일(설과 추석연휴 기간 제외)에는 사전 예약자 3천명에 한하여 국립수목원 입장이 가능하며‚ 따라서 오는 8월15일(토)이 처음으로 해당이 되어 입장가능하게 된다.※ 예) 변경전 - 08.8.15.(토) 비개방 / 변경후 - 09. 8.15.(토)‚ 3천명 선착순 예약자 방문가능 또한‚ 주차장을 제한적으로 개방하였던 토요일에도『광릉숲보전종합대책』의 기본 방침의 범위내에서 방문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을 개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주차장 개방은 이번주 토요일(7월11일)부터 적용되어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다. ※ 화~금요일 : 1일 5천명 / 토요일 및 개원일과 겹친 공휴일 : 1일 3천명 입장을 원하는 사람은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 및 ARS(☎031-540-2000)를 통하여 반드시 사전 예약하여야 하며‚ 토요일 및 개원일과 겹친 공휴일에는 3천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최근 국민들의 여가형태가 변화되고 도심속 휴식공간의 필요성이 중요시됨에 따라 주중 공휴일(화~토)에도 개원을 하게 되었다”며‚ “국립수목원을 방문하신 방문자는 관람 규정을 잘 지켜 540여 년간 보존된 소중한 자연유산인 광릉숲을 우리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문의 : 국립수목원 행정관리과 남선영 (031-540-1022) 첨부파일 090710-공휴일개방-2.hwp [30720 byte]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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