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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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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경남지역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경남지역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 담당부서 양산산림항공관리소 작성자 신훈범  게시일 2009-03-10 조회수 349 키워드 연락처 내용보기 경남지역 솔껍질깍지벌레 항공방제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헬기 3대투입 1‚850ha 방제 - 산림청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이창범)는 최근 남해안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방제헬기 3대를 투입하여 경상남도 6개 시‚군 피해지 1‚850ha에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3월 3일 사천시(470ha)‚ 고성군(370ha)‚ 남해군(180ha)을 시작으로 3월 4일 하동군(180ha)‚ 3월 5일 통영시(470ha)‚ 3월 8일 진해시(180ha)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소나무에 기생하는 대표적인 산림병해충으로 방치할 경우 소나무 잎과 줄기의 수액을 빨아먹어 결국에는 소나무가 고사하게 되는 치명적인 해충으로 1963년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최초 발생되어 1996년 16‚000ha 발생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여 항공방제가 중단되었다가 이후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여 2006년에는 45‚146ha로 급증하였고 작년에도 41‚210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이번 항공방제는 지상방제가 힘든 해안가 및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살포되는 약제는 저독성인 뷰프로페진 액상수화제를 사용하여 인체나 가축에는 무해하지만 항공방제가 실시되는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가급적 산행이나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집안의 창문이나 장독등은 닫아주시기 바라며 축사나 양봉농가에서는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시고 해당지역에서의 솔잎이나 산나물 채취는 향후 2년간 금지됩니다. 첨부파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fore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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