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여행]3천궁녀의 혼이 숨쉬고 있는 곳 고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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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관광/여행]3천궁녀의 혼이 숨쉬고 있는 곳 고란사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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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한국문화정보센터
-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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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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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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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장르)
- 영상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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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충청남도 부여군 쌍북리 산1 부소산
백제 말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할 뿐,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절 뒤 바위 틈에 고란정이 있으며, 그 위쪽 바위틈에 고란초가 나 있다. 일설에 의하면 이 절은 원래 백제의 왕들을 위한 정자였다고 하며, 또 궁중의 내불전이었다고도 전한다.
백제가 멸망할 때 낙화암에서 사라져간 삼천궁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하여 1028년(고려 현종 19)에 지은 사찰이라고도 한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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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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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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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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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관광/여행]3천궁녀의 혼이 숨쉬고 있는 곳 고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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