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 누리집 로고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윤석열정부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콘텐츠 영역

창조경제타운-비즈니스 아이디어 지원사업 유사사업 아니다

2015.01.13 미래창조과학부
인쇄 목록

미래창조과학부는 13일 “지난해 9월 말 오픈한 창조경제타운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화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민·관 지원사업 등을 연계해 주는 아이디어 발현 플랫폼”이라며 “킥스토어는 지난해 3월 오픈한 상품판매 온라인 쇼핑몰로서 오픈 시점과 성격이 다른 창조경제타운이 킥스토어를 차용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부의 창조경제타운과 산업부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유사사업이 아니다”며 “산업부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창조경제타운의 범부처 지원사업 중 하나로 연계돼 있다”고 덧붙였다.

미래부는 12일 자 파이낸셜뉴스 <입점상품·홍보 부족… 통합 유통조직 만들어야>제하 기사에서 “미래부는 소비자로부터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하고 이를 제품화하는 ‘창조경제타운’을 운영 중인데 킥스토어의 아이디어 플랫폼을 차용한 셈”이라며 “창의상품 판로 확대라는 동일 목표를 두고 정부 간 유사사업이 별도로 진행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고 보도한 내용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미래부에 따르면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은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대해 추가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계되는 비즈니스 환경 조성 목적으로 과제당 3억원 이하 지원된다.

미래부는 “지난해에는 창조경제타운에 제안된 우수 아이디어 4건이 산업부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지원사업에 연계돼 사업화 지원을 받았고 올해도 연계가 지속될 예정”이라며 “정부 간 유사사업이 별도로 진행돼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문의 :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기반과 02-2110-2080

이전다음기사 영역

하단 배너 영역

지금 이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