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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조사원, 해황예보도 중복 개발 논란 여지 없다

2016.06.15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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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14일자 국제신문 <해양조사원, 해황예보도 중복 개발 논란> 제하 기사에 대해 “국립해양조사원의 해황예보도는 해양과학기술원 기술과 중복되고 지적 재산권 등 법적 논란 여지가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해수부는 “해황예보도는 해양과학기술원이 개발한 후 국립해양조사원으로 공식 이관한 ‘운용해양학시스템(KOOS)’과 국가해양관측망의 관측 자료를 이용해 개발 중으로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운용해양학 시스템은 해수부에서 R&D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개발 단계부터 국립해양조사원에서 현업 활용을 목적으로 개발 추진 중에 있으며 2013년부터 개발 완료된 수치모델이 이관돼 각종 해양예보에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국립해양조사원은 운용해양학시스템 이관 후 자체적으로 해수순환모델, 기상모델 등 수치예측모델 15종을 운영 중이며 예측모델의 산출 결과를 실수요자가 원하는 해양정보로 가공해 해황예보도에 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과 051-400-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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