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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장서 오감만족 힐링농업 여행을

작성일 2015-10-22
국제농업박람회장서 오감만족 힐링농업 여행을【농업박람회조직위】339-9202
-녹색축산관․슈퍼박터널․창조농업의 장․농특산물관 등 인기-

2015 국제농업박람회가 연일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북적이는 가운데, 국제농업박람회조직위원회가 ‘2015국제농업박람회 백배 즐기는 법’을 안내하며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웅장한 박람회장 입구를 지나 처음 대면하는 콘텐츠는 녹색축산관과 동물농장이다. 녹색축산관을 통해 농업과 뗄 수 없는 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관람하고, 동물농장에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낯설게 느꼈던 농업에 대한 경계심을 내려놓는다.

관람객들 사이에서 ‘포토존’으로 입소문이 난 테마놀이터는 폐농기계를 활용한 정크아트로 꾸며져 농업에서 파생되는 문화콘텐츠의 가치를 엿볼 수 있다.

본격적인 전시관 관람을 위해 지나치게 되는 180m의 슈퍼박터널에서는 관람객들이 신기한 박을 구경하기 위해 하늘을 보고 걷는다.

도시민들에게 입소문이 난 힐링농업의 장은 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부각한 다양한 전시물들이 자연과 함께 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감만족 힐링체험이 진행되는 힐링농업의 장은 반드시 사랑하는 이들과 손잡고 함께 관람하다 보면 곁에 있는 사람들을 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다. 힐링공예공실 소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은 마음의 여유에 추억을 더해준다.

아이들 교육콘텐츠로 가장 인기가 좋은 곳은 ‘창조농업의 장’이다. 지속가능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 농업 이야기를 360도 서클 비전과 3D 영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 생명농업이 전달하는 중요한 메시지와 미래산업 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낯설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농업에 대한 메시지가 재미있는 콘텐츠로 표현됐다.

건강한 농산물로 꾸며진 농특산물관에서는 건강한 농산물을 양손 가득 들고 돌아갈 수 있다.

2015국제농업박람회는 전남농업기술원 일대에서 11월 1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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