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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유럽 시청률 39%…광고효과 톡톡

작성일 2011-10-27
F1 유럽 시청률 39%…광고효과 톡톡【F1대회조직위원회】288-5040
-베텔의 독일·맥라렌의 영국 40%대…SK루브리컨츠 국제인지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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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본고장 유럽에서 한국대회 TV 시청률이 영국과 독일에서 40%대를 상회하는 등 평균 39%를 기록해 스폰서 기업들의 광고 노출에 의한 국제 인지도 상승에 한 몫을 단단히 한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F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F1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5개국에서 각국 평균 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국대회를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바스찬 베텔(독일·레드불)의 챔피언 등극 확정으로 다소 열기가 식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TV를 통해 한국대회를 지켜본 것이다.

이들 5개국에서 집계된 평균 시청률은 38.7%로 나타났으며 특히 영국에서는 43.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루이스 해밀튼, 젠슨 버튼(이상 맥라렌)의 우승을 염원하는 영국 국민들의 기대감이 높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독일도 42%의 시청률을 기록해 페텔, 슈마허 등 자국 드라이버에 대한 인기를 엿보게 했다.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의 조국 스페인은 39.9%, 페라리의 본거지 이탈리아는 3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국 가매 체시청률시청자수비 고프랑스TF128.3%(34.0)1,700천명 *3,100천명( )는 2010년*peak독일RTL42.0%(44.0)3,400천명 *4,300천명이탈리아Rai139.3%(47.3)3,300천명스페인LaSexta39.9%(49.3)1,100천명 *1,700천명영국BBC143.8%(28.0)2,200천명 *3,600천명
이처럼 높은 시청률에 따라 이번 한국대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SK루브리컨츠는 전 세계적인 인지도 상승 효과를 누렸다. 특히 선수들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결선 도중 생긴 미하엘 슈마허(독일·메르세데스)와 비탈리 페트로프(러시아·르노) 사고가 결정적이었다.

슈마허와 페트로프는 결선 16번째 바퀴째 곡선 코너 부근에서 충돌했다. 방송 카메라는 충돌 순간과 함께 슈마허가 경주를 포기하는 장면까지 생생히 담았다. 두 선수가 충돌한 코너에는 바로 SK루브리컨츠의 제품 ‘지크(ZIC)’를 포함한 자사의 다양한 형태의 광고가 여럿 배치돼 있었다.

이후 중상위권을 달리던 슈마허와 페트로프의 사고 장면은 장시간 반복 노출됐고 이는 세계 187개국에 전파를 타 수 많은 지구촌 사람들에게 SK루브리컨츠를 각인시킬 수 있게 됐다.

SK루브리컨츠가 누린 광고효과는 향후 F1 한국대회 메인 스폰서 및 타이틀 스폰서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 국내 기업에게 커다란 동기 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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