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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책임운영모델 확산 총력

작성일 2009-04-22
친환경농산물 책임운영모델 확산 총력【친환경농업과】286-6330
-전남도, 생산에서 판매까지 일괄책임 운영 모범사례 전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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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일괄 책임지는 운영모델 우수사례 전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23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친환경농업단지에 대해 생산에서 판매까지 일괄 책임지는 운영모델 대표 122명, 참여단지 대표 193명 등 총 31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육성방향, 친환경농산물 이력추적제 등록 및 소비자 신뢰확보 대책 등에 대한 교육과 책임운영모델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현재 전남도내에 구축돼 있는 친환경농업 책임운영 모델은 농협 81개소, 농자재업체 29개소, 영농조합법인 12개소 등 총 122개소로 책임운영모델 운영주체에서는 참여농가에 대해 지속적으로 친환경농업 재배기술 지도, 영농일지 기록지도, 영농자재 선택, 수확, 판매까지를 책임진다.

이들이 협약 체결해 관리하는 친환경농업단지는 1천226개소 4만1천996농가에 3만8천720ha로 전남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의 38% 수준에 이른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책앞으로 책임운영모델의 나아갈 방향, 지원방안 등에 대한 내용은 물론 소비자 신뢰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지난해 책임운영모델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나주 마한농협의 우수 사례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윤성호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괄 책임지는 책임운영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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