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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요시위
  • 촬영연도 2014
  • 자료연대1990년대
  • 생산기관대한민국역사박물관
  • 자료주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 소개의 글 2014년 10월에 진행된 제1149회, 1151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모습이다. 일본군 위안부의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수요시위는 1992년 1월에 시작된 이래 매주 수요일 열리고 있다. 평화비 소녀상과 비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수요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의 활동모습을 담고 있다.
KEYWORD

할머니    일제강점기    일본대사관    일본군 성노예    위안부    시위    수요시위    성노예    일제 강점기



평화비 소녀상 1990년대 / 1992.1. 평화비 소녀상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평화비 소녀상의 모습이다.

평화비 소녀상 1990년대 / 1992.1. 평화비 소녀상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평화비 소녀상의 모습이다.

의사 안중근 유해 송환 플래카드 1990년대 / 1992.1. 의사 안중근 유해 송환 플래카드 안중근 의병 참모중장의 암매장 장소를 공개하라는 내용과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의 악행에 대한 내용이 적힌 플래카드이다.

경찰버스로 둘러싸인 일본대사관 1990년대 / 1992.1. 경찰버스로 둘러싸인 일본대사관 경찰버스로 둘러싸인 주한일본대사관의 전경이다.

평화비 소녀상 1990년대 / 1992.1. 평화비 소녀상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평화비 소녀상의 모습이다.

평화비 소녀상 아래에 놓여있는 꽃신 1990년대 / 1992.1. 평화비 소녀상 아래에 놓여있는 꽃신 평화비 소녀상 의자 아래 나비문양이 그려진 흰색 꽃신이 놓여 있다.

위안부 평화비 비문 1990년대 / 1992.1. 위안부 평화비 비문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위치한 위안부 평화비의 비문이다.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는 현수막 1990년대 / 1992.1. 대마도 반환을 요구하는 현수막 대마도 반환과 일본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의 사퇴를 요구하는 내용의 현수막이다.

수요시위 전 피켓을 든 대천여고 학생들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전 피켓을 든 대천여고 학생들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대천여고 학생들이 희망을 상징하는 노란 나비를 머리에 달고,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요시위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수요시위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수요시위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수요시위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수요시위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를 기다리는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수요시위를 기다리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희망승합차 1990년대 / 1992.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희망승합차 일반시민들의 기금으로 마련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희망승합차이다. 차량에는 기부자 2,000여 명의 이름이 적혀 있다.

수요시위를 기다리는 길원옥 할머니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를 기다리는 길원옥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희망승합차 안에서 촬영기기를 바라보고 있다.

수요시위를 기다리는 길원옥 할머니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를 기다리는 길원옥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희망승합차 안에서 수요시위 참가자의 인터뷰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수요시위 전 돗자리를 나눠주는 자원봉사자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전 돗자리를 나눠주는 자원봉사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자가 돗자리를 나눠주고 있다.

일본대사관 앞 경찰들 1990년대 / 1992.1. 일본대사관 앞 경찰들 경찰버스 주변에 진압방패를 든 경찰관들이 주한일본대사관을 둘러싸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위안부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앉아 있다.

수요시위 중 길원옥 할머니와 대천여고 학생들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길원옥 할머니와 대천여고 학생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위안부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앉아 있다.

수요시위 중 대천여고 학생들의 '바위처럼' 공연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대천여고 학생들의 '바위처럼' 공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대천여고 학생들이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대천여고 학생들의 '바위처럼' 공연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대천여고 학생들의 '바위처럼' 공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대천여고 학생들이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대천여고 학생들의 '바위처럼' 공연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대천여고 학생들의 '바위처럼' 공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대천여고 학생들이 노래 '바위처럼'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큰 절을 하는 대천여고 학생들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큰 절을 하는 대천여고 학생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대천여고 학생들이 '바위처럼' 공연을 끝낸 후 길원옥 할머니께 큰 절을 하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시위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시위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수요시위에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에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모습이다.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서 길원옥 할머니와 참가자들이 통합진보당 유선희 여성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 1990년대 / 1992.1.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이다.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 1990년대 / 1992.1.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이다.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 1990년대 / 1992.1.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이다.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 1990년대 / 1992.1.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 전경이다.

수요시위 중 활동보고를 하는 정대협 윤미향 대표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활동보고를 하는 정대협 윤미향 대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시민단체의 활동 보고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시민단체의 활동 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시민단체의 활동 보고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시민단체의 활동 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활동보고를 하는 정대협 윤미향 대표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활동보고를 하는 정대협 윤미향 대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활동보고를 하는 정대협 윤미향 대표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활동보고를 하는 정대협 윤미향 대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가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시위 참가자들의 모습이다.

수요시위 중 피켓을 든 어린이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피켓을 든 어린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공식사죄'가 적힌 노란 나비모양의 피켓을 들고 있다.

수요시위 중 구호를 외치는 윤미향 대표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구호를 외치는 윤미향 대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윤미향 대표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수요시위 중 이상규 의원의 연대사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이상규 의원의 연대사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이상규 의원의 연대사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이상규 의원의 연대사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통합진보당의 여성당원들이 노래 '행복을 주는 사람'을 합창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이 노래 '행복을 주는 사람'을 합창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이 노래 '행복을 주는 사람'을 합창하고 있다.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1990년대 / 1992.1. 길원옥 할머니와 수요시위 참가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와 참가자들이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의 합창을 듣고 있다.

수요시위 중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통합진보당 여성당원들이 노래 '행복을 주는 사람'을 합창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밴드 '더 맑음'의 공연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밴드 '더 맑음'의 공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밴드 '더 맑음'이 '고향의 봄'과 '청년시대'를 연주하고 있다.

수요시위 중 밴드 '더 맑음' 의 공연 1990년대 / 1992.1. 수요시위 중 밴드 '더 맑음' 의 공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제1149회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밴드 '더 맑음'이 '고향의 봄'과 '청년시대'를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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