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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통육세을유」이 새겨진 시공사 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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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함통육세을유」이 새겨진 시공사 쇠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쇠북은 금고(金鼓)라고도 하며 절에서 대중을 불러 모을 때 두드려 소리를 내는 도구이다. 이 쇠북은 신라시대에 제작된 것으로는 유일한 작품이다. 크지는 않지만 적절한 비례와 간단한 동심원무늬로 장중함과 격조가 느껴진다.한쪽은 두드리는 편평한 부분이고‚ 다른 한쪽은 터져서 속이 비어 있으며‚ 고리가 달려 있어서 달아맬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옆면에는 중심에 굵은 줄을 쳐서 좌우를 구분했다. 옆면 한쪽에 ″함통육세을유(咸通陸歲乙酉)″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어 제작연대가 865년(신라 경문왕 5)임을 알 수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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