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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판안양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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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지판안양암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안양암지(安養庵誌)를 간행(刊行)하기 위해 종이를 압착(壓搾)해서 만든 인쇄판(印刷版). <유래 및 발달과정> 인쇄(印刷)란 인쇄판의 판면에 먹 또는 잉크를 묻혀 그 판면의 문자‚ 기호‚ 그림 등을 종이이나 깁(비단) 등에 누르거나 문질러 찍어내는 일‚ 또는 그 기술이다. 인쇄판은 옛날의 목판·활자판을 비롯하여 근대의 볼록판·평판‚ 오목판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인쇄는 인류의 두뇌·학문·과학 및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급진적으로 발전하여 오늘날에는 전자·광선·자력 등으로 인쇄물을 만드는 일‚ 또는 그 기술을 포괄한다. 그러나 근대식 연활자가 출현하기 이전에는 오로지 목판과 활자판의 인쇄가 인류문화를 발전시키는 원동력 구실을 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지판(紙版)에 찍은 안양암지이다. 겹겹으로 만든 두터운 종이에 금속 활자판을 압착(壓搾)시켜‚ 글자가 종이 안에 움푹 패여 드러난다. 지판 한 장에 네 쪽이 상하 두 쪽씩‚ 방향을 반대로 하여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내용과 순서는 안양암지와 동일하다. <참고문헌> 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992. 김원룡 감수‚『한국미술문화의 이해』‚ 예경‚ 1994.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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