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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우도농악잡색탈 할미
- 저작물명
- 영광우도농악잡색탈 할미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22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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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탈은 한자로 면(面)‚ 면구(面具)‚ 가수(假首)‚ 대면(?面‚ 代面) 등으로 표기한다. 우리말로는 탈‚ 탈박‚ 탈바가지‚ 광대‚ 토라니라 불러 왔으나 현재는 일반적으로 `탈`이라 통칭되고 있으며‚ 얼굴 전체를 가리는 면구(面具)가면과 머리 전체를 가리는 가두(假頭)‚ 투두(?頭)‚ 가수(假首)로 구별하기도 한다. <세부사항> 우도(영광)농악 잡색탈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7호) Udo (Yeonggwang) Nongak Jabsaektal (Jollanamdo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17) Manufacturer: Jeon Gyeong-hwan Material: Wood 전라남도 영광에서 행해지는 걸립농악(마을마다 돌아다니며 경비를 충당하는 농악)이다. 다른 지역 농악에 비해 다양한 놀이와 굿 형식을 가지고 있다. 잡색(농악 및 놀이에서 흥을 돋우기 위해 등장하는 사람)들의 기능이 특히 중요시되는데‚ 잡색들은 나무로 만든 탈을 쓰고 놀이의 흥을 돋운다. 본 농악대를 ‘치배’라고 하고‚ 잡색은 ‘겹잽이’‚ 또는 ‘곁꾼’이라고 부르며 꽹과리잽이는 ‘쇠꾼’이라고 부른다. 우도(영광)농악의 탈은 모두 나무탈로서 대포수‚ 양반‚ 참봉(홍백)‚ 할미‚ 조리중‚ 비리쇠‚ 좌창‚ 우창‚ 홍작삼‚ 각시가 사용된다. <참고문헌> 하회동 탈 물관‚ [풍자와 해학‚ 그 풍부한 표정들]‚ 2004 민족문화사‚ [한국 민속 대사전]‚ 1993 문화체육부‚ [한국의 탈]‚ 태학사‚ 1996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