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문자도

추천0 조회수 65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문자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민화는 한 민족이나 개인이 전통적으로 이어온 생활 습속에 따라 제작한 대중적인 실용화를 말한다. <개설> 일반적으로 민속에 얽힌 관습적인 그림이나 오랜 역사를 통하여 사회의 요구에 따라 같은 주제를 되풀이하여 그린 생활화이다. 비전문적인 화가나 일반 대중들의 치졸한 작품 등을 일컫는 말로 쓰이기도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직업 화가인 도화서(圖怜署)의 화원(怜員)이나 화가로서의 재질과 소양을 갖춘 화공(怜工)이 그린 그림도 포함시켜 말하고 있다. 나쁜 귀신을 쫓고 경사스러운 일을 맞기를 바라는 대중의 의식과 습속에 얽힌 그림‚ 집 안팎을 단장하기 위한 그림‚ 병풍·족자·벽화 같은 일상생활과 직결된 그림이 민화의 주류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역사> 민화의 시초는 고구려 벽화부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뒤 고려시대에도 당시 나름대로의 민화적 표현이 있었겠으나 오늘날 전혀 남아 있는 것이 없고 본격적으로 민화의 성격이 드러나며 그려지기 시작한 것은 조선시대부터이다. 지금 남아 있는 민화도 대부분 조선시대‚ 특히 조선시대 후기 이후의 것이 대부분이다. <일반적 형태‚ 특징> 민화에 등장하는 문자는 크게 세 종류가 있다. 용(龍)‚ 호(虎)‚ 구(龜)등 수호적 상징문자‚ 부귀‚ 수복강녕‚ 다남 등 부귀와 길상을 뜻하는 문자와 그것들을 응용한 문자 그림 그리고 효제도(孝?圖)라 불리는 효(孝)‚제(?)‚충(忠)‚신(信)‚예(禮)‚의(義)‚염(廉)‚치(?)의 8폭 문자도 병풍이다. 특히 효제도는 효도‚ 형제와 이웃간의 우애‚ 충성‚ 교신‚ 예절‚ 의리‚ 청렴‚ 부끄러움을 아는 뜻을 가진 여덟 문자로 유학의 윤리관을 압축한 것이다. (감정평)행방후 1950년대를 전후하여 효제충신문자도병풍이 조선시대의 유교이상과 함께 민간병풍으로 널리 보급된 것으로 특히 이 작품은 문자와 회화적 요소가 함께 표현되어 예술적 가치가 풍부하다. 병풍없이 그림만 전해지며 곰팡이가 약간 슬었을 뿐 대체로 상태가 양호하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대백과사전‚ 1993‚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문자도(빛깔있는 책들)‚ 1993‚ 대원사 꿈과 사랑(매혹의 우리민화)‚ 1998‚ 호암미술관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