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백자자라형연적

추천0 조회수 21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백자자라형연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3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먹을 갈거나 물감을 풀 때 적절한 양의 물을 부어주는 도구 <유래 및 발달 과정> 삼국시대 이래 벼루를 사용해 왔으므로 연적도 함께 쓰이기 시작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의 것으로는 고구려의 도제(陶制) 거북 연적이 남아 있다. 고려시대에 들어서는 문인들 사이에서 문방 취미가 보급됨에 따라 청자로 만든 아름다운 연적이 많이 만들어졌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글을 숭상하는 분위기와 함께 더욱 수요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형태 역시 다양하게 발달하였다. 조선시대의 연적은 대부분 백자 연적으로 원형 및 다각형‚ 그리고 다양한 모양을 본뜬 상형 연적등이 있다. <일반적 형태와 특징> 연적에는 기본적으로 두 개의 구멍을 뚫어 공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물을 담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원하는 양만큼의 물을 따라 쓸 수 있다. 이 유물은 전체적으로 둥글고 납작한 자라의 모양을 본뜬 연적이다. 문양을 새기거나 채색을 하지 않은 순백자이다. 한쪽에 물을 따를 수 있는 작은 주둥이가 달려 있고 그 옆쪽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연적(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