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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 : 라창준(羅昌俊) 공군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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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상화 : 라창준(羅昌俊) 공군소령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28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6.25전쟁 호국인물‚ 라창준 공군소령 초상화 <발달과정/역사> 6.25전쟁 당시 전투기 조종사인 라창준 공군소령의 초상화로‚ 전쟁기념관의 호국인물 현양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전쟁기념관에서는 역대 전쟁.전란에 참전하여 국가를 구하였거나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는 등 특별한 공훈을 남겨 국민의 귀감이 되는 호국 선열들을 선정하여 호국인물이라 하였고‚ 그 인물의 모습을 흉상‚ 초상화 등으로 제작하였다. 라창준 공군소령(1928. 1. 7 - 1952. 4. 5)은 함경남도 원산 출생으로 1943년에. 원산공립상업학교 졸업하고 1948년 9월 조종하사관으로 입대하여 L-4 연락기 조종사로서 임무를 수행하였다. 특히 6.25전쟁(韓國戰爭) 초기인 6월 28일에는 미처 철수하지 못한 미(美) 공군 L-5 연락기 2대가 여의도기지에 있음을 알고 동료 조종사 3명과 함께‚ 한강 북안의 적 대공포가 작열하는 가운데 착륙하여 L-5 연락기를 수원(水原)기지로 귀환시키는 큰 전공을 세웠다. 그 후 1950년 10월 1일 소위로 현지 임관하였으며‚ 다음해 8월 10일부터는 전투비행단에 전속되어 F-51 전투기 조종사로 활약하면서 원산(元山)으로부터 동부전선‚ 평양(平壤)으로부터 서부전선 및 중부전선으로 통하는 적의 보급로 등지에서 적 전차 및 진지‚ 차량‚ 보급품집결지 등을 공격하고 군용건물과 군수공장을 파괴하는 등의 수많은 전과를 올렸다. 1952년 4월 5일에는 진남포(鎭南?)지역의 적 보급로 차단 및 군수시설 파괴를 위하여 4대의 F-51편대를 지휘‚ 편대장으로 출격하였다. 그러나 1차 목표인 진남포 서북쪽 15km지점의 철교를 폭파한 후 이어서 군수공장을 공격하던 중‚ 적의 대공포화에 피탄되자 불타는 애기(愛機)와 함께 적진에 돌입하여 장렬하게 산화하였다. 정부에서는 살신 보국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길이 빛내기 위해 대위에서 소령으로 1계급을 특진시켰으며‚ 을지무공훈장(乙支武功勳章)을 추서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얼굴과 복식은 전쟁 당시 사진과 조종복을 기준하였으며‚ 유화로 제작하였다. <제원> 45.5cm × 76cm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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